고성군가족센터, ‘꿈꾸는 바리스타’ 교육 진행
고성군가족센터, ‘꿈꾸는 바리스타’ 교육 진행
  • 전두흥 기자
  • 승인 2023.11.0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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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여성 취업역량 강화 취지

[위클리서울=전두흥 기자] 경남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황순옥)는 10월 31일부터 관내 거주 중인 결혼이민여성 6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꿈꾸는 바리스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꿈꾸는 바리스타 교육 참가자들이 수업에 열중하고 있다. ⓒ위클리서울/고성군

‘꿈꾸는 바리스타’는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 실시하는 ‘2023년 제1차 지역사회복지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결혼이민여성들에게 취업과 관련된 교육 기회를 제공해 자존감을 높이고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약 2개월간 16회의 이론 및 실기교육을 겸한 교육 이수 후, 오는 12월 커피 전문가 자격증 취득 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고성군가족센터에서 결혼이민여성들이 교육하며 익힌 기술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시음회도 실시할 예정이다.

황순옥 센터장은 “결혼이민자의 특성에 맞는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해 전문인으로서 안정적인 일자리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직업 훈련 욕구를 반영해 지속적인 직업 훈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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