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과 봄 사이

[사진으로 보는 세상] 정채원

2019-02-25     정채원 기자

 

 

아름다운 찰나가

우리를 살게 한다.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