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서울] 금주의 1면 2020-09-25 위클리서울 [위클리서울] 닿을 수만 있다면 뜨거웠던 마음 파랗게 식히리. 여름이 지나간 자리 가을에 파랗게 물들었네. <사진/ 글 정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