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겹 [사진으로 보는 세상] 이옥희 2020-10-26 이옥희 기자 [위클리서울=이옥희 기자] ⓒ위클리서울/ 이옥희 기자 지루한 장마였던 지난여름도 잘 견디고, 오색 찬란한 옷을 입고 다가온 가을, 앞으로 다가올 혹한 추위도 시간의 흐름속으로 묻혀간다.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