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무슬목 [사진으로 보는 세상] 고홍석 2021-04-01 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파도를 보면 제자리에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지금 이 파도는 방금 전의 그 파도가 아니지만 바다는 변함이 없다 <고홍석 님은 전 전북대 교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