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밥그릇 [사진으로 보는 세상] 고홍석 2022-09-01 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어디로 갔을까요? 빈 개 밥그릇 국민은 어디로 갔을까요? 정치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가 아마 '국민'일 것입니다. 그런데 민생을 챙기지 않아서 國民은 궁민(窮民)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고홍석 님은 전북대학교 명예교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