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서울=푸하샘]어둠에 먹혀가는저 해는 아침에 자신이 밝혀 준그 어둠 탓하려나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윤인로 기자]고요한 바다구불길 돌아드니나홀로 춤꾼 내게로 오다 20221106왜목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푸하샘]막다른 길,저들은 부양으로길을 열었다.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수선화]처음엔 어둡고 무섭지만 그냥... 묵묵히 가다보면 밝은 길이 보이겠지?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그레이스 홍]힐링이 되는 겨울 그건설경의 아름다움이리라...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은빛]창 틈으로 비춘 빛은나에게... 다시 깨어나라고멈추지 말고 흘러가라 하네... (‘쉼표, ’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윤인로 기자]내면의 동맥순백으로 흐르다하얀 꽃 강물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푸하샘]산등성 밟은 해금비 그었다 내리꽂힌 빛사위어둠 삼켰다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윤인로 기자]그대누가 부르는가 해뜨기 전에절절한 마음으로달려나가는...새벽을 품다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위클리서울=푸하샘]지금은투영의 시간 거룩한 마무리로 닫고 여는갈무리의 시간 (쉼표,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