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불법유통혐의, 일각선 강신호회장 강성발언 때문??

국내 굴지의 제약회사인 동아제약이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제약이 왜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 통보를 받았는지에 대해선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업계에선 동아제약이 자사 간판브랜드인 `박카스`를 불법유통한 혐의로 인해 조사를 받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최근 동아제약의 회장이자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인 강신호회장의 잇따른 `강성발언`과도 무관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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