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정지원센터 ‘2021 인증기관장 ON-OFF 간담회’ 개최
한국인정지원센터 ‘2021 인증기관장 ON-OFF 간담회’ 개최
  • 구혜리 기자
  • 승인 2021.03.1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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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인증신뢰성 제고 방안 논의
한국인정지원센터
 ⓒ위클리서울/ 한국인정지원센터 제공

[위클리서울=구혜리 기자] 한국인정지원센터(KAB, 대표 윤상재)는 3월 9일 코로나19 이후 인정‧인증의 신뢰성 제고 방안 모색을 위한 인증기관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총 35개 기관(오프라인 9개 기관, 온라인 26개 기관)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한 가운데 우리 기업의 지속가능성장 이행의 동력 지원 및 인증신뢰성 제고를 위한 인정•인증의 변화 방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윤상재 한국인정지원센터(KAB) 대표는 팬데믹 장기화에 따른 위기 극복과 한국 인증 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강조하며, “변화된 환경에 맞춘 신시장과 신산업 창출을 위한 비대면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등 인정기구로서 인증의 신뢰성은 물론 사회적 책임과 공헌에도 앞장서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또한 “KAB은 빅데이터, AI, IoT 등 기술변화에 따른 산업 환경의 변화를 인식하여 기업과 소비자에 대한 새로운 인증 수요를 발굴‧도입하였으며, 비대면 국제회의, 원격평가, 웨비나 등 신산업 창출을 비롯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여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여기고 인증 산업을 이끌어나가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신뢰할 수 있는 인정기구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인정지원센터는 최근 4차 산업혁명 및 팬데믹에 따른 뉴노멀 사회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도전적인 연구 개발과 선도적 혁신 추구에 힘쓰고 있으며, 2020년 할랄 인증스킴 요구사항(KAB-SR-HL)’ 제정, ISO 37301 반부패경영시스템 인증제도 인정 도입 등을 노력해왔다. 또한, 인정‧인증 산업의 비즈니스 연속성 및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지난 2일 멀티미디어 복합공간을 구축하여 개소식을 개최한 바 있다.

조형근 한국인증기관협의회(KOCA) 회장은 축사를 통해 “간담회에 참여한 인증기관장 및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함께 나누는 담화를 시작으로 미래 인정•인증 산업을 위한 해법의 중추를 세우리라 기대한다"며 감사를 표했다. 같은 날 특별대담으로 허경욱 한국품질재단(KFQ) 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인증기관 대응전략’을 주제로 인증기관의 코로나-19 대응 사례를 공유하였으며, 장근탁 신용보증기금 플랫폼금융부 팀장은 ISO 인증정보를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온라인 평가체계 구축을 제시하여 인증신뢰성 제고 방안 논의에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번 인증기관장 간담회는 ZOOM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었으며, 추후 행사 관련 영상 및 사진이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KAB 홈페이지 통합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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