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라스트 썸머 데일리 초특가 대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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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서울/ 롯데하이마트

[위클리서울=왕명주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라스트 썸머 데일리 초특가 대전’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TV,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가전부터 노트북, 태블릿 등 IT제품까지 매일 다른 10여가지 이상의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전국 440여개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21일부터,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서는 23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매장 초특가 행사 상품은 매일 오전 10시 30분 롯데하이마트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온라인쇼핑몰 초특가 행사 상품은 매일 자정 ‘오늘의 핱딜’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 이찬일 마케팅부문장은 “인기 제품부터 핫한 신상품까지, 매일 새로운 전자제품들을 오픈혜택가 수준의 파격적인 혜택가에 판매한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재미를 더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여 고객 쇼핑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전국 440여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의류관리가전(세탁기, 건조기, 의류관리기) 행사 제품을 동시에 구매하면 제품에 따라 최대 110만원 상당 할인 혜택(엘포인트(L.POINT)와 캐시백 등)을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 TV 행사 제품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OTT 서비스 3개월 이용권을 준다. 또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3, Z플립3 사전예약 고객에게 최대 40만원 상당 혜택과 블루투스 이어폰, 정품 케이스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신축 아파트 입주 고객과 예비 신혼 부부를 위해 에어프라이어 제공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삼성전자, LG전자, HP, 에이수스(ASUS) 등 국내외 브랜드 인기 노트북과 태블릿을 할인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구매 금액에 따라 엘포인트(L.POINT)를 최대 5만점까지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또 모바일 액세서리, 게임기, 음향기기 등 IT제품을 구매하면 카드 청구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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