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서울/ 쿠팡
ⓒ위클리서울/ 쿠팡

[위클리서울=왕명주 기자] 쿠팡이 겨울철 필수아이템을 한 곳에 모은 ‘2021 겨울준비 필수아이템 세일’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2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겨울철 고객들이 자주 찾은 인기 아이템을 카테고리별로 선별해 특가로 선보인다. 찬 바람을 막아줄 ‘실외용 문풍지’, 겨울 감성을 불러 일으키는 ‘LED 벽난로 무드등’, 건조한 피부를 위한 ‘바디로션’, 전자파 없는 ‘전기매트’ 등 겨울철 대비 인기 상품들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고객들이 쉽고 간편하게 원하는 물건을 찾고, 쇼핑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별로 상품을 분류했다. ‘따뜻한 집’ 테마관에서는 러그, 난방텐트, 무드등, 차렵이불 등 집안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해 줄 용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호빵, 핫초코, 고구마 등 겨울에 자주 즐기는 간식거리와 조리기구도 한 곳에서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다. 더불어 전기 장판, 히터, 가습기, 손/발난로 등 겨울철 필수가전도 즉시할인 등 다양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겨울 옷 한 벌’ 테마관에서는 겨울패딩, 기모바지, 기모레깅스 등 다양한 디자인의 겨울 패션용품을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쿠팡 관계자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겨울 대비를 시작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카테고리별로 고객들이 자주 찾는 상품만을 엄선해 준비했다. 고객들 모두 겨울용품을 미리 준비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키워드
#쿠팡
저작권자 © 위클리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