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목) 오후 6시 40분부터 60분간, 현대홈쇼핑 ‘설수현의 더 설렘’ 방송을 통해 ‘시그니처 램 토마호크’ 판매
숄더랙(등심), 부채살, 갈비살 3가지 부위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고급 부위로 뉴질랜드 청정 양고기로 12개월 미만 램만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
[위클리서울=우정호 기자]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은 설레는 연말 홈파티를 계획하고 고객들을 위해 현대홈쇼핑 ‘설수현의 더 설렘’ 방송을 통해 ‘시그니처 램 토마호크’를 선보인다. 12월 30일(목) 단 하루, 오후 6시 40분부터 60분간 진행하며, 시그니처 램 토마호크 2kg과 허브솔트 50g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판매하는 ‘시그니처 램 토마호크’는 65년 전통 식품기업 대상홀딩스의 자회사 대상네트웍스㈜의 친환경 육류 브랜드 ‘자연방목365Days’와 공동 기획한 상품으로 글래드 호텔 수석 셰프가 엄선해 호텔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뉴질랜드 청정 양고기로 12개월 미만의 램만을 사용해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며 숄더랙(등심), 부채살, 갈비살 3가지 부위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고급 부위다. 특히, 연말연시에 소중한 사람과 설레는 홈파티를 계획하고 있는 ‘홈파티족’에게는 간편하면서도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는 고급스러운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이와 함께 시그니처 램 토마호크를 맛있게 즐기는 방법으로 먹기 하루 전, 냉장고 또는 흐르는 찬물에서 30분 정도 해동 후 키친타올로 핏물을 제거하여 허브솔트를 뿌리고 30분 정도 냉장보관하면 부드러운 육질에 은은한 허브의 향이 더해져 깊은 맛이 완성된다.
또한 양고기 특유의 향을 유발하는 지방이 적어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다. 후라이팬으로 요리할 경우 달궈진 팬에 취향에 따라 기름, 버터를 두른 후 중불에서 각 면을 약 5분에서 10분정도 조리하고, 에어프라이어는 200도씨로 예열한 뒤 고기를 넣고 각 면을 약 10분씩 조리하면 된다. 이외에도 플래터, 찹스테이크, 필라프, 카레 등의 다양한 요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연말연시에 특별한 홈파티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호텔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원육을 제공하는 ‘시그니처 램 토마호크’를 집에서도 맛있는 드실 수 있도록 홈쇼핑 채널을 통해 선보이게 되었다” 면서 “양고기의 3가지 부위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고급스러운 연말 특식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즐거운 연말연시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