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서울=김정현 기자]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은 14일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이것을 기념해 DB손해보험 고객들이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약속드림 포인트’ 제도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약속드림 포인트 제도'는 고객들이 온라인 서비스와 이벤트 등을 참여할 때마다 포인트를 적립해, 추후 적립된 포인트로 원하는 모바일 기프티콘 경품을 실시간 교환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용 대상은 DB손해보험 홈페이지·모바일의 전자 금융회원 고객이다. 주요 서비스 6종(금융인증서 로그인, 장기보험료납입 등)을 이용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며, 모바일 경품으로는 스타벅스, 배스킨라빈스, KFC, 롯데시네마, 올리브영, 신세계 상품권 등 다양한 브랜드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준비했다. 또한 이번 '약속드림 포인트 제도' 론칭 기념으로 ‘NEW 약속드림 포인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DB손해보험은 "이번 약속드림 포인트 제도를 통해 고객들의 온라인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포인트 제도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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