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은빛
[위클리서울=은빛]

입에 단내가 나도록
살아오셨던 엄마~!
그저 내 새끼들 잘되길
바라는 마음뿐이었던 엄마~!
엄마가 되어 보니
저 또한 엄마처럼 내 새끼들
잘되길 바라는 마음뿐이네요
엄마~!
애쓰셨다고, 고맙다고,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한 저를 용서해주세요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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