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서울/ 와와학습코칭센터

[위클리서울=온라인뉴스팀] 바인그룹 교육계열사 코칭센터사업부에서 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평가원과 지난 21일, 바인그룹 본사에서 청소년에게 국가공인 시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코칭센터사업부는 티칭에 코칭을 융합하여 학생 스스로 학습을 계획하고,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참여형 학습시스템을 구축한 와와학습코칭센터와 2021년 수학·과학 전문학원 더블유플러스, 2023년 국어·독서·논술 전문학원 글로리드를 론칭하며 보다 세분화된 전문 과목 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평가원의 업무협약을 통해 코칭센터사업부는 와와학습코칭센터를 중심으로 과목 수업을 넘어,▲한국한자검정(한자) ▲한국영어검정(TESL) ▲수학능력평가시험(MAT) 등 청소년이 국가공인 검정 시험을 칠 수 있도록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청소년들이 대입입학 전형자료를 위한 포트폴리오 구성과 자격증 취득을 통해 학습에 대한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한편, 코칭센터사업부의 와와학습코칭센터는 자기주도학습 향상의 우수한 효과성을 인정받으며, ‘2023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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