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선물하기 입점 기념 상품권 할인

ⓒ위클리서울/ 놀부

[위클리서울=왕명주 기자] (주)놀부의 배달 삼겹살 전문 ‘쫄면주는 삼겹본능(이하 삼겹본능)’이 배달의민족 선물하기 페이지 입점을 기념으로 삼겹본능 전용 상품권을 10% 할인된 금액에 제공한다.

이용자는 배달의민족 앱에서 선물하기 페이지를 클릭해, 페이지 하단의 ‘할인 중인 브랜드를 선물해보세요‘에서 ‘쫄면주는 삼겹본능’ 브랜드를 클릭해 원하는 금액의 상품권을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은 2만5000원 및 5000원으로 총 2종이 제공되며, 각 10% 할인된 금액인 2만2500원 및 45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구매한 상품권은 배달의민족 앱 내에서 삼겹본능 전 메뉴에 적용하여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 유효기간은 구매 후 1년이다.

놀부는 이외에도 주요 배달 앱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배달의민족에서 매주 토요일 ‘삼겹본능’ 전 메뉴 2천 원 할인, 요기요에서 주말에 전 메뉴, 평일에는 특정 메뉴에 한해서 2천 원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삼겹본능은 2018년 놀부가 처음 선보인 배달 삼겹살 전문점의 선두주자이다. 집에서 구워 먹기 번거로운 삼겹살을 편리하고 푸짐한 구성으로 배달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또한 숙성 삼겹살을 쫄면과 함께 제공하는 새로운 조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삼겹본능은 놀부의 배달 전문 브랜드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올해 8월 기준 전국 매장 수 237개를 돌파하며, 배달 삼겹살 브랜드 매장 수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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