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서울=정다은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제 18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으로
박차훈 후보(현 새마을금고중앙회장)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12월 20일(월) 충남 천안시 소재 MG인재개발원에서 중앙회 대의원 약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투표시스템을 통해 진행 됐다.
제 18대 중앙회장 임기는 2022년 3월 15일 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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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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