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진단부터 치료∙간병까지 ALL-CARE

동양생명_(무)수호천사NEW내가만드는간병보험
동양생명_(무)수호천사NEW내가만드는간병보험 ⓒ위클리서울/ 동양생명 제공

[위클리서울=온라인뉴스팀] 동양생명(대표이사 저우궈단)이 경도에서 중증까지 치매단계별 진단비와 간병비등 종합적인 보장을 제공하는‘(무) 수호천사 NEW 내가 만드는 간병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사망 보장을 주계약으로 하며, 27종의 특약을 통해, 치매∙간병을 위한 다양한 보장을 제공한다. 먼저 치매증상 정도를 알려주는 CDR척도에 따라 진단비와 간병비를 지급한다. 특약 가입금액 1,000만 원 기준, ‘(무)경도이상치매보장특약 C’ 가입 시 경도 이상 치매 진단비 1,000만 원을, ‘(무)경도이상치매간병비보장특약 C’ 가입 시 경도이상 치매 간병비를 매월 10만 원씩 최대 10년간(최초 3년간 보증지급) 지급한다.

또한 관련 특약에 가입하면, 중증 치매진단 확정 이후 해당 중증치매로 인해 산정특례 신규등록 시에도 보험금을 지급하며, 장기요양등급 판정 시에도 진단비와 판정이 후보장 요건충족시재가 급여, 시설급여, 주∙야간보호 지원비를 보장한다. 더불어 급여치매 약물 치료비와 검사비 그리고 치매입∙통원비도 지원 한다.

특히, 부가 특약에 대해 비갱신형으로 보장 제공을 하고, 종신(다만, 일부 특약의 경우 100세 만기)까지 보장 기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상품 차별화를 두고 있다.

이 상품은 3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납입기간은 10∙15∙20∙30년 납 중, 보험 기간은 85세∙90세 만기∙종신 중 선택할 수 있다.(단, 일부특약의 경우 85∙90∙100세 만기 적용)

동양생명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무) 수호천사 NEW 내가 만드는 간병보험’을 출시했다”며, “합리적인 보험료로 검사∙진단부터 치료∙간병까지 한번에 보장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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