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고홍석

[위클리서울=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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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9
9는 화투판에서는
'가보'입니다.

'땡'만 아니면 판을 휘잡을 수 있다.

지금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보면
'따라지'들이 도토리 키재기를 하고 있는 듯...

국민들은 통큰 정치를 바라고 있다.

 

 

<고홍석 님은 전북대학교 명예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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