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예방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위클리서울=박미화 기자] 경북 영천시보건소(소장 최수영)는 지난 7일 영천생활체육관 앞에서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식중독 예방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슬로건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감염병 예방 홍보부스 운영 ⓒ위클리서울/영천시
감염병 예방 홍보부스 운영 ⓒ위클리서울/영천시

이번 홍보부스에서는 식중독 예방과 함께 결핵, A형간염, 장출혈성 대장균, 진드기 매개 감염병과 코로나 방역수칙을 홍보했다.

다가오는 추석에는 큰 일교차로 음식물이 상하기 쉽고, 많은 양의 음식을 만들고 보관하는 과정에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매우 높고 차례 음식 공동섭취로 인해 집단 식중독, 환자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식중독 3대 예방수칙인 ‘손 씻기, 끓여 먹기, 익혀 먹기’와 같은 식중독 예방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또한, ‘1830 손 씻기 실천(1일 8회, 1회당 30초 이상 손을 깨끗하게 씻자)’이 감기, 식중독 등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는 생활 방역의 중심임을 강조했다.

최수영 보건소장은 “추석 연휴 기간 보건소 질병정보 모니터링을 강화‧운영하는 등 감염병 발생 대비, 대응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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