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철폐연대 부스가 설치된 국회의사당역 ⓒ위클리서울/정상훈 기자
전국장애인차철폐연대 부스가 설치된 국회의사당역 ⓒ위클리서울/정상훈 기자
전장연 부스에 설치된 포스터 ⓒ위클리서울/정상훈 기자
전장연 부스에 설치된 포스터 ⓒ위클리서울/정상훈 기자

[위클리서울=정상훈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가 국회의사당역에 부스를 설치해 국민주권정부(이재명 정부)에 법 제정을 요구하고 있다.

전장연은 장애인권리입법 제정을 위해 T4 철폐 농성을 1576일째, 지하철행동을 868일째 이어가고 있다. ⓒ위클리서울/정상훈 기자
전장연은 장애인권리입법 제정을 위해 T4 철폐 농성을 1576일째, 지하철행동을 868일째 이어가고 있다. ⓒ위클리서울/정상훈 기자
전장연 부스에 설치된 포스터 ⓒ위클리서울/정상훈 기자
전장연 부스에 설치된 포스터 ⓒ위클리서울/정상훈 기자

전장연 관계자는 "장애인권리입법이라고 부르는 주요한 법안들이 통과될 수 있도록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장애인들의 활동 지원 권리 보장'을 주제로 이재명 정부의 책임을 촉구하는 농성장은 국민연금공단 남부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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