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서울=정상훈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가 국회의사당역에 부스를 설치해 국민주권정부(이재명 정부)에 법 제정을 요구하고 있다.
전장연 관계자는 "장애인권리입법이라고 부르는 주요한 법안들이 통과될 수 있도록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장애인들의 활동 지원 권리 보장'을 주제로 이재명 정부의 책임을 촉구하는 농성장은 국민연금공단 남부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정상훈 기자
sanghoon2254@weeklyseou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