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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남북한 관계만 해빙되면 언제든 컴백할 준비 되어있어”
- 어떻게 풀어나가야 한다고 보나.▲ 적당한 시기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정부도 이런 점을 잘 알고 있고 국내외 정세가 풀리면 이에 대한 조치도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이 천명했던 ‘북방경제협력’ 필요성에 동감한다. 민족공동번영의 소중한 자...
한성욱 선임기자  2017-12-14 14:40
[인터뷰] “대출금 압박과 기업경영, 생계문제 심각… 생존이 문제”
- 투자·유동자산 피해액은 어떤가.▲ 토지와 건물, 기계장치 등 투자된 자산피해액은 총 5936억 원이다. 이중 확인된 액수만 5118억 원이며 정부지원액이 3586억 원, 남은 차액은 1529억 원으로 지원율은 60.5% 수준이다. 물품제조용 원부...
한성욱 선임기자  2017-12-13 10:24
[인터뷰] “개성공단, 남북경협 상징이자 경제영토 확대 ‘전초기지’”
남북경협의 상징이던 개성공단이 폐쇄된 지 1년 10개월이 넘었다. 작년 2월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박근혜 정권에 의해 하루아침에 문을 닫고 무작정 철수해야 했던 입주기업들. 그들이 그동안 감내해야 했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다. 보상도 미...
한성욱 선임기자  2017-12-12 10:06
[인터뷰] “남북문제 극복, 북방 경제영토 넓혀야 살길 열리는 중대한 시기”
- 중국과 일본이 부딪칠 가능성은.▲ 일본이 개발한 토마호크는 사정거리가 1300km다. 중국 내륙에 있는 미사일기지 타격은 어렵지만, 북한 전역은 사정권 안에 있다. 하지만 토마호크를 탑재한 일본 구축함과 경 항공모함이 중국으로 접근할 경우 문제는...
한성욱 선임기자  2017-12-07 09:46
[인터뷰] “북한, ‘대국이라고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중국에 불신감”
- 만에 하나 전쟁 발발시 대혼란이 우려된다.▲ 연평도 포격사건을 봐도 이건 전쟁도 아니고 평화도 아닌 애매모호한 상황에서 극심한 혼란만 야기했다. 전투기를 띄우려 해도 미국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지 우왕좌왕했다. 평시-전시 지휘관이 다르기 때문이다....
한성욱 선임기자  2017-12-06 10:30
[인터뷰] “냉전시대에 전량 폐기된 전술핵을 지금 재배치하자고?”
한반도를 둘러싸고 일촉즉발의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 등 아시아 5개국을 순방했고, 북한은 보란 듯 전격 미사일 발사 실험을 강행했다. 이번엔 정상각 발사시 1300km 이상을 날아 미국 워싱턴도 사정권 안에 둘 수 있는 대륙...
한성욱 선임기자  2017-12-05 10:32
[평화통일] 한반도 운명의 시계는 어디로?
한반도를 둘러싼 냉기류가 가을 바람과 함께 더욱 차가워지고 있다. 북한 엘리트들의 탈북사태가 연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북핵 실험과 사드 배치 등 남북 관계는 악화일로다.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과 같은 얘기는 어느덧 먼 옛날의 일처럼 느껴질 정도다. 박근혜...
김승현 기자  2016-10-12 12:28
[평화통일] 청소년이여, 통일을 공감하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이 12일 이화여대에서 제3회 청소년 통일공감 대토론회(청소년 대토론회)를 연다. 토론회는 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 (사)1090평화와통일운동, 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가 공동 개최하다. 3회를 맞이하는 이번 토론회는 초등학교와...
정다은 기자  2016-06-08 13:27
[평화통일] 폭염 만큼 뜨거운 ‘한반도 위기 지수’, 7월 위기설 ‘솔솔’
한여름을 앞둔 한반도의 ‘평화 시계’는 위험을 가리키고 있다. 남한과 북한, 미국과 일본, 중국과 러시아 모두 미묘한 줄타기를 하고 있는 형국이다. 시진핑 중국 주석은 최근 북한의 리수용을 만났다.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일본에 우호적인 발언을 하며 북...
김승현 기자  2016-06-07 11:03
[칼럼] 우리는 지금도 그의 슬픔을 슬퍼하지 못하고 있다
그가 떠난 다음날봉하에 내린 장대비를 기억하나요그 비를 온 몸으로 맞던 사람들을 기억하나요그 빗물보다 더 쏟아지던 뜨거운 눈물을 기억하나요마지막 날 꽃차를 뒤덮은 노란 종이비행기를 기억하나요처참히 깨지고도농부는 땅을 탓하지 않는다고부엉이 바위를 바라보...
김유철  2016-05-23 18:45
[평화통일] 요란한 ‘평화’구호, 한반도 유령처럼 배회하는 진한 ‘화약 냄새’
5월의 화사한 햇살 아래에서도 한반도의 ‘평화시계’는 여전히 위기를 가리키고 있다.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최근 제7차 당 대회를 통해 평화협정 공세를 강화했지만 오히려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들었을 뿐이다. 김 위원장은 평화협정을 언급하면서도 ‘핵...
김승현 기자  2016-05-13 13:13
[인터뷰] “차기 대통령 미국과 북한 협상테이블로 이끌 강력한 리더십의 인물이어야”
- 방산비리 문제로 화제를 바꿔보자. 박근혜 대통령이 방산비리를 ‘이적 행위’로 규정하고 역대 최대 합동수사단을 발족해 검경ㆍ국방부ㆍ국세청ㆍ관세청 등 정부기관이 총동원되었지만 본질적인 문제는 건들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현재 깃털만 건드린 상황...
한성욱 선임기자  2016-04-22 13:05
[인터뷰] “개성공단 폐쇄조치 한반도 평화 최대의 악수, 이제라도 관계회복 공들여야”
-현 정권의 외교 안보 문제가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미숙한 대응으로 한반도 안보위기를 불러왔다는 지적도 제기되는데, 현 정부의 안보외교 어떻게 평가하는가.▲ 일단 북한에 대한 적대적 반감과 안보문제를 국내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관성 때문에, 이 문...
한성욱 선임기자  2016-04-21 14:31
[인터뷰] “평화협상 해보려는 북한, 지금이야말로 대반전 이룰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다. 한반도를 둘러싼 냉기류는 날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북핵’과 ‘사드(THAAD)’ 사태로 빚어진 한·중 외교관계 균열과 남북한 ‘경제젖줄’이던 개성공단 폐쇄조치로 새로운 냉전국면이 지속되고 있다. 중․미R...
한성욱 선임기자  2016-04-20 18:00
[인터뷰] “사드 놓고 미·중 충돌시 자위대 한반도 출병 가능성 매우 높아”
- 새로운 미ㆍ중 냉전시대 재현되나.▲지난 2011년 키신저가 쓴 그의 저서 ‘온 차이나(On China)’에서 지적했듯이 미국은 쇠퇴하는 국가다. 반면에 중국은 떠오르는 국가다. 중국은 유럽과 중동으로 가서 세력을 유지하고 또 러시아를 압박하기도 ...
한성욱 기자  2016-02-26 11:10
[인터뷰] “사드배치? 경제 의존도 절대적인 중국, 군사적 조치까지 예고”
- 정부의 개성공단 인건비 유용 관련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정부가 개성공단 인건비 1억 달러를 북한이 유용해 핵실험과 미사일 개발을 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근거가 희박하다. 개성공단 가동 10년 동안 미국과 유엔안보리는 북한이 핵개발과 미사일...
한성욱 기자  2016-02-24 21:18
[인터뷰] “북 핵실험과 로켓발사, 미국에 수교하자는 강력한 신호이자 최후의 협상수단”
최근 북한의 4차 핵실험과 로켓 발사, 그리고 그를 빌미로 한 사드(THAAD) 배치 움직임 등으로 한반도를 둘러싸고 긴장이 극한에 달해 있다. 특히 아시아에서 군사ㆍ경제적 헤게모니 싸움을 벌이는 미국과 중국의 첨예한 대립은 한반도 미래에 먹구름을 드...
한성욱 기자  2016-02-23 22:12
[평화통일] 천주교 주교단, 나흘간 방북
한국 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 주교특별위원회에 속한 주교들이 조선 카톨릭교협회의 초청을 받아 오늘(1일)부터 4일까지 북한을 방문한다.이번 방북에는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 민족화해 주교특위 위원장 김운회 주교와 조환길 대주교, 이기헌 주교, 박현...
가톨릭뉴스 지금여기=강한 기자  2015-12-01 11:24
[평화통일] 천주교 지도자들 “대북정책 전면 전환해야”
앞뒤가 꽉 막힌 현재의 남북관계를 풀기 위해서는 5.24조치를 해제하는 등 대북정책이 전면 전환되어야 한다고 천주교 주요 지도자들이 주장했다.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민족화해분과가 서울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에서 연 민족화해 심포지엄에서 강우일 주교...
가톨릭뉴스 지금여기=강한 기자  2015-11-03 14:47
[평화통일] 이산가족들 “이번 한가위만 같아라!”
드디어 만난다. 1년 8개월 만이다. 7일 시작된 판문점에서의 적십자 실무접촉에서 8일 남북이 합의를 이뤄냈다. 이산가족 상봉행사는 다음 달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열린다.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는 남북 각각 100명씩, 총 200명 규모다. ...
오진석 기자  2015-09-0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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