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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염불보다 잿밥에 눈멀면 모두 허사, 한순간도 긴장의 끈 늦춰선 안돼”
-올 들어 중국과 북한의 관계가 더 가까워진 것처럼 보인다.▲ 중국과 북한의 사이가 아주 좋아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중국은 그동안 북한을 상대로 상당한 경제적 압박을 가해왔다. 미국이나 한국으로선 중국의 대북제재에 만족하지 못했을지 몰라도 북한으로서...
한성욱 선임기자  2018-05-25 10:45
[인터뷰] “한국과 미국, 더 많은 것 얻어내려면 북한의 체면 살려주어야”
-미국의 북한에 대한 압박이 지나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미국이 북한을 패전국가로 다루지 않고 일방적인 요구만 하지 않으면 의외로 쉽게 풀릴 수 있다. 종전선언도 빠르게 이뤄질 수 있다. 북한이 약속에 대한 이행을 신속하게 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가...
한성욱 선임기자  2018-05-24 14:07
[인터뷰] “‘평화협정’은 한반도 지정학적 운명 바꿀 ‘햇볕정책’의 완결판”
세계의 눈이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릴 북⋅미 정상회담에 쏠리고 있다. 한동안 북-미 양측이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며 회담 자체가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제기됐지만 일단 회담은 정상적으로 열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22일 열린 한...
한성욱 선임기자  2018-05-23 13:14
[평화통일] ‘한반도 문제’ 풀어갈 ‘코리아센터’, 스웨덴서 개소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물인 판문점 선언과, 이어질 북·미정 상회담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한반도의 평화문제를 본격적으로 연구할 남북한 전문 민간 연구기관이 중립국인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문을 열었다.지난 15일 스웨덴의 안보정책개발연구소(ISDP)는 ...
이석원 기자  2018-05-18 10:43
[인터뷰] “대북제재 풀리면 북한경제 연 7~10% 이상씩 성장할 것”
- 북⋅일 수교 전망은.▲ 일단 북한 핵 문제가 선결돼야 가능하다. 비핵화와 북‧미 수교가 이뤄진 뒤의 일이다. 미국이 그런 방향으로 가게 되면 일본도 따라가지 않을 수 없다. 수교는 일본의 선택에 달렸다. 수교를 승인하면 일본의...
한성욱 선임기자  2018-05-17 16:03
[인터뷰] “북핵 위협 사라지면 막대한 비용 들여가며 미군 주둔시킬 필요 없어져”
- 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 사이에 어떤 말이 오고갔다고 보는가.▲ 시진핑 주석에게 미국의 일괄폐기 압박에 대해 얘기했을 가능성이 높다. 김 위원장은 군사적 긴장 해소와 체제보장이 완료되면 핵 포기를 하겠다고 이미 천명한 상태다. 전략적 결단을 내린...
한성욱 선임기자  2018-05-17 11:25
[인터뷰] "미국, 북한의 전략적 결단을 군사적 나약함으로 인식하면 오판"
북한은 미국이 주장하는 리비아식 핵 폐기에 난색을 표해왔다. ‘선(先) 폐기-후(後) 보상’의 리비아식 폐기에는 약 2년이 소요되지만, 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보상이 달라진다. 일각에서는 북핵 일괄폐기, 그리고 그에 상응하는 보상만을 강조하는 식의 접근...
한성욱 선임기자  2018-05-16 11:39
[평화통일] “남북정상 만나던 그 순간 순간들 정말 미쳐도 좋았다”
“김정은이 남한으로 역사적인 발걸음을 떼었다(Kim Jong-Un tog historiskt steg in i Sydkorea).” - 다겐스 뉘헤테르(Dagens Nyheter)“놀라운 김정은이 국경을 넘었다(F?rbluffande Kim Jong-...
이석원 기자  2018-04-30 10:37
[평화통일] “남북정상회담, 정전 끝내고 평화협정으로 가야”
역사적인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남북한의 주민들이 공존하는 스웨덴의 한국 교민 사회는 그 어떤 교민 사회보다도 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스웨덴은 남북한과 동시에 대사급 국교를 맺고 있는 서방의 몇 개 나라 중 하나. ...
이석원 기자  2018-04-09 10:39
[인터뷰] 대북정책 성공위해선 초당파적 협력과 지지 필요
- 이명박-박근혜 정부는 어떠했나.▲ 이명박 정부의 ‘비핵개방 3000’, 박근혜 정부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는 북한의 비핵화를 전제로 한다. 하지만 10년 동안 성과가 없었다. 오히려 핵과 미사일 능력이 더욱 고도화되었다. 기존 접근법으로 더 이...
최규재 기자  2018-02-15 14:27
[인터뷰] “북한의 시장화 앞당긴다면 그것은 비핵화 기회 앞당기는 것”
- 남북관계에 있어선 여전히 ‘미국 역할론’이 대두된다.▲ 미국 역할론은 제쳐두고 한․미 역대 정부의 행보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김대중-노무현 정부와 부시 1기 행정부는 서로 엇갈린 대북정책을 취했다. 한국 정부의 관여정책과 달리 ...
최규재 기자  2018-02-14 13:34
[인터뷰] “북한이 제안한 남북정상회담, 다시 북한의 결정에 달려”
이번엔 제대로 풀릴까.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으로부터 남북정상회담을 제안받았다. 출범 초기 ‘베를린 구상’을 제시하는 등 남북관계 개선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그동안 북한의 거듭된 도발과 미국의 위협 등으로 인해 국제사회의 ‘...
최규재 기자  2018-02-13 17:28
[인터뷰] “남북한 관계만 해빙되면 언제든 컴백할 준비 되어있어”
- 어떻게 풀어나가야 한다고 보나.▲ 적당한 시기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정부도 이런 점을 잘 알고 있고 국내외 정세가 풀리면 이에 대한 조치도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이 천명했던 ‘북방경제협력’ 필요성에 동감한다. 민족공동번영의 소중한 자...
한성욱 선임기자  2017-12-14 14:40
[인터뷰] “대출금 압박과 기업경영, 생계문제 심각… 생존이 문제”
- 투자·유동자산 피해액은 어떤가.▲ 토지와 건물, 기계장치 등 투자된 자산피해액은 총 5936억 원이다. 이중 확인된 액수만 5118억 원이며 정부지원액이 3586억 원, 남은 차액은 1529억 원으로 지원율은 60.5% 수준이다. 물품제조용 원부...
한성욱 선임기자  2017-12-13 10:24
[인터뷰] “개성공단, 남북경협 상징이자 경제영토 확대 ‘전초기지’”
남북경협의 상징이던 개성공단이 폐쇄된 지 1년 10개월이 넘었다. 작년 2월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박근혜 정권에 의해 하루아침에 문을 닫고 무작정 철수해야 했던 입주기업들. 그들이 그동안 감내해야 했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다. 보상도 미...
한성욱 선임기자  2017-12-12 10:06
[인터뷰] “남북문제 극복, 북방 경제영토 넓혀야 살길 열리는 중대한 시기”
- 중국과 일본이 부딪칠 가능성은.▲ 일본이 개발한 토마호크는 사정거리가 1300km다. 중국 내륙에 있는 미사일기지 타격은 어렵지만, 북한 전역은 사정권 안에 있다. 하지만 토마호크를 탑재한 일본 구축함과 경 항공모함이 중국으로 접근할 경우 문제는...
한성욱 선임기자  2017-12-07 09:46
[인터뷰] “북한, ‘대국이라고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중국에 불신감”
- 만에 하나 전쟁 발발시 대혼란이 우려된다.▲ 연평도 포격사건을 봐도 이건 전쟁도 아니고 평화도 아닌 애매모호한 상황에서 극심한 혼란만 야기했다. 전투기를 띄우려 해도 미국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지 우왕좌왕했다. 평시-전시 지휘관이 다르기 때문이다....
한성욱 선임기자  2017-12-06 10:30
[인터뷰] “냉전시대에 전량 폐기된 전술핵을 지금 재배치하자고?”
한반도를 둘러싸고 일촉즉발의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 등 아시아 5개국을 순방했고, 북한은 보란 듯 전격 미사일 발사 실험을 강행했다. 이번엔 정상각 발사시 1300km 이상을 날아 미국 워싱턴도 사정권 안에 둘 수 있는 대륙...
한성욱 선임기자  2017-12-05 10:32
[평화통일] 한반도 운명의 시계는 어디로?
한반도를 둘러싼 냉기류가 가을 바람과 함께 더욱 차가워지고 있다. 북한 엘리트들의 탈북사태가 연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북핵 실험과 사드 배치 등 남북 관계는 악화일로다.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과 같은 얘기는 어느덧 먼 옛날의 일처럼 느껴질 정도다. 박근혜...
김승현 기자  2016-10-12 12:28
[평화통일] 청소년이여, 통일을 공감하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이 12일 이화여대에서 제3회 청소년 통일공감 대토론회(청소년 대토론회)를 연다. 토론회는 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 (사)1090평화와통일운동, 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가 공동 개최하다. 3회를 맞이하는 이번 토론회는 초등학교와...
정다은 기자  2016-06-0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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