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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인권] 22사단 일병 자살, 또 애꿎은 젊은이만…
잊을 만하면 터져 나오는 군부대 가혹행위와 그로인한 자살 사건. 이번에 또 한명의 애꿎은 젊은이가 생을 달리했다. 지난 19일 “구타와 가혹행위에 시달리고 있다”며 고충 상담을 했던 22사단 소속 A일병이 국군수도병원에서 외진 중 투신해 숨지는 일이 ...
정다은 기자  2017-07-21 13:33
[노동과인권] “올해만 5명 자살, 집배노동 현장이 곧 죽음의 일터”
지난 6일, 안양우체국에서 일하던 21년 차 집배원이 자신이 일하던 우체국 앞에서 분신했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이틀 뒤인 8일 사망했다. 이로 인해 집배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이 주목받고 있다. 전국집배노조는 진상규명과 집배노동현실...
정다은 기자  2017-07-12 15:04
[노동과인권] 손배소, '효율적'이라는 수단에 노동자는 죽는다
는 2017년 6개의 주제로 연중 기획을 진행한다. 첫 기획의 주제는 ‘노동’으로 기업의 노조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문제를 다뤘다. – 편집자 152억, 90억, 50억 2000만 원…. 노동조합에 청구된 손배소 액수다. 너무...
가톨릭뉴스지금여기 정현진 기자  2017-03-01 12:46
[노동과인권] “나 좀 도와줘, 나 안 그러면 죽을 것 같아…”
많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24시간 365일 폐쇄된 군대에서는 ‘국방의 의무’라는 신성한 이름으로 ‘인격 살인’이 멈춰지지 않고 있다. 같은 인간임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범죄 행위가 선량한 병사들의 숨통을 조이고 있는 것이다.군내 가혹행위는 창군 이래 근...
정리 최규재 기자  2017-02-06 15:47
[칼럼] “형제도 복지도 없는 지옥, 아우슈비츠 그 자체”
부산형제복지원사건을 아십니까? 이 사건은 1975년에 만들어진 내무부훈령 제410호(부랑인의 신고, 단속, 수용, 보호와 귀향 및 사후관리에 관한 사무 처리 지침)가 비극의 발단이었다. 이때부터 ‘부랑인 임시 수용’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고, 1986...
최충언  2016-08-01 11:26
[노동과인권] 국경없는의사회 “나이지리아 피난민 최소 50만명… 긴급 지원 필요”
국경없는의사회가 나이지리아 북동부, 전쟁에 짓밟힌 보르노 주에서 인도적 재앙이 드러나 현재 피난민 최소 50만명에게 식량·의료·물·거처 지원이 시급하다며 각 구호 단체들의 대대적인 구호 대응을 요청한다고 밝혔다.나이지리아 군이 이 지역 마을에서 점차 ...
정다은 기자  2016-07-22 16:13
[인터뷰] “비정규직, 최저임금 등 노동문제 해결하지 못하면 우리사회 중대한 위험 처할 수도”
- MB정권 때부터 이어져온 기업프렌들리 정책과 강경한 노동탄압 기조 속에 최저임금 1만원 법 제정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지금 노동문제는 우리 사회의 핵심 사안이다. 그동안 재벌중심, 소위 말하는 신자유주의로 탈바꿈한 자본주의가 극심한 빈부격차를...
한성욱 선임기자  2016-07-13 14:06
[인터뷰] “수십 년 지났지만 우리 사회 곳곳에선 아직도 전태일 열사가 필요해”
- 전태일 열사와 동갑내기다.▲ 동갑이지만 성장과정과 지역이 달라서 처음에는 몰랐다. 전태일 열사는 대구 출생이지만, 나는 출신이 다르다. 전태일은 가난했지만, 숙명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어떻게 하든 자력으로 가난을 타개하려는 성격이었다. 한마디로 매...
한성욱 선임기자  2016-07-12 16:59
[인터뷰] “‘하나가 돼라’, ‘노동자가 세상의 주인이다’는 목소리 들리지 않는가”
'노동(勞動)'은 인류가 태어나면서부터 짊어진 숙명이다. 구약성경 창세기(3:9)에 “너는 이마에 땀을 흘려야 낟알을 먹으리라”고 기록됐을 정도로 노동은 고대농경사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간 활동의 중심이다. 고대문명은 노동을 기반으로...
한성욱 선임기자  2016-07-11 16:47
[인터뷰] “기업 수백조원씩 쥐고 있는데 노동자들은 최소한의 삶조차 누리기 힘든 상황”
- 생태환경 문제에도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안다. 한국은 세계 최대의 핵발전소가 한 곳에 밀집되어 있어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처럼 한 번의 사고만으로도 대참사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노동당의 원자력안전에 대한 정책방안을 밝혀 달라.▲...
한성욱 선임기자  2016-06-30 17:02
[인터뷰] “노동운동, 소아적 권익추구 벗어나 대의적으로 변해야 할 때”
- 브라질에선 노동자 출신인 라울 대통령이 집권을 하기도 했다. 한국은 중남미나 서구 사회보다 노동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낮다. 이런 난제를 어떻게 극복할지도 문제다.▲ 근본적인 인식변화가 필요하다. 노동자 또는 노동운동, 노동조합이라 불리는 영역이 ...
한성욱 선임기자  2016-06-29 17:34
[인터뷰] “잠시 사람 써서 최대한 빼먹는 문화 정착, 어렵고 힘든 일자리 모두 알바”
청년실업률이 사상 최대다. 노동자들은 최악이다. OECD 국가 중 가장 잘못된 산업구조와 고용 없는 성장 속에 인공지능과 로봇, 컴퓨터 발달로 일자리를 잃는 노동자들의 삶은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다. 저임금과 고강도 노동에 울고 간신히 얻어낸 일자리마저...
한성욱 선임기자  2016-06-28 14:09
[칼럼] 그들은 왜 한상균 위원장을 가둬두고 싶어 할까?
25년 노동자의 삶, 쌍용차 파업과 3년의 옥살이그 당시 누구나 그랬듯 그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 취업이 잘될 거라는 담임선생님의 말씀에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광주에 있는 전남기계공고에 들어갔다. 지금도 어머님은 당신이 그때 인문계로 보냈으면 오늘 이런...
남정수 민주노총 대변인  2016-06-23 13:23
[인터뷰] “사랑만이 사과 하나를 둘로 쪼개 나눠 가질 줄 알게 하는 법”
- 민들레에는 여성 노숙인도 있는가.▲ 현재는 없는 상태다. 여성 노숙인들은 참 안타까운 게 노숙을 하면 거의 약육강식 동물의 세계에서처럼 갇히고 만다. 정글 속 남성 노숙인들이 여자 쟁탈전을 벌이기 때문이다. 여기서도 가부장적인 시회라는 게 그대로...
한성욱 선임기자  2016-06-22 17:46
[인터뷰] “나누고 난 빈손엔 더 큰 행복이, 세상에서 가장 크고 따뜻한 손은 빈손”
- 한때 부국이었던 필리핀이 빈국으로 전락했다. 또 태풍 등 자연재해가 많아서 이재민과 굶주린 어린이들도 많다고 들었다.▲ 필리핀은 풍우(風雨)가 매우 심한 나라다. 우기인 6~10월 사이에 태풍이 24차례씩이나 온다. 한 달에 2~3개 태풍이 오는...
한성욱 선임기자  2016-06-21 12:57
[인터뷰] “정부-기업 ‘인정머리 없는’ 후원보다 개인들 따뜻한 희생과 나눔이 가장 큰 힘”
“2003년에 가진 것이라곤 300만 원뿐이었습니다. 식탁 하나 놓고 국수를 삶았습니다. 겁도 없이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고 놀라운 일들의 연속이었습니다. 10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나이 육십이 넘어 필리핀에서 또다시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되...
한성욱 선임기자  2016-06-20 15:03
[인터뷰] “국제사회서 ‘인권탄압국’ 오명 한국, 국익에도 큰 손실”
- 최승호 ‘뉴스타파’ PD가 제작한 영화 ‘자백’에서 국가 공권력에 의한 간첩조작사건에 대해 다뤘다. 최근 들어 공권력, 특히 국정원의 활동을 두고 많은 논란이 일고 있다. 국정원의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 또한 높다.▲ 특조위 청문회 등에서 밝혀진...
한성욱 선임기자  2016-06-03 14:10
[인터뷰] “세월호 참사 진실, 매우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전방위적 은폐”
- 1주기 집회에서 불법행위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지난 1월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고 항소하기도 했다.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현재 1심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이다. 여기에다가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받은 상태다. 현재 ...
한성욱 선임기자  2016-06-02 13:50
[인터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면에서 악화일로, 누가 책임질 것인가?”
우리 사회에서 ‘인권(人權. Human Right)’이란 말은 여전히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일제 36년과 6.25전쟁, 군부독재 시대는 물론이고 민주화열망이 불타올랐던 1987년 이후 3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국민들의 인권은 묵살되기 일쑤다. 재...
한성욱 선임기자  2016-06-01 16:07
[노동과인권] "남기 형님, 우리가 밀밭에 왔소"
백남기 농민이 물대포에 쓰러진 지 꼭 여섯 달째인 5월 14일.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200여 명의 시민이 전남 보성군 웅치면 백남기 농민의 집에 왔다. 서울에서 약 360킬로미터. 예정대로라면 2015년 11월 14일 저녁 백남기 농민이 집으로...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정현진 기자  2016-05-1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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