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66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인터뷰] “대통령 지지율 급락 이유? 노동자와 민중의 생존문제 간과했기 때문”
- 정부의 노동정책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 지금 노동적폐 청산문제는 사실상 제자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선 전교조 문제만 해도 박근혜 정권의 적폐다. 그런데 지금 한 발짝도 발을 떼지 못하고 있다. 노동부가 현대기아차 노조에도 권고를 했지...
한성욱 선임기자  2018-08-09 15:18
[인터뷰] “현정부, 박근혜 정권 공작정치의 산물 ‘전교조 법외노조’ 외면하고 적폐계승”
- 역대 정권마다 ‘교육’ 문제는 예민하게 다뤄왔다. 현정부의 교육혁신은 어떻다고 보는가.▲ 지난 박근혜 정권에서의 교육부 관료들, 그리고 현재의 촛불정부도 특별하게 변한 것은 없다. 특히 신자유적 교육정책 기조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고 그런 측면을 ...
한성욱 선임기자  2018-08-08 16:02
[인터뷰] “‘교육적폐 청산’ 촛불명령 거부한 정부, 실망 넘어 분노”
지난 7월 16일, 아스팔트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는 청와대 앞에서 무기한 단식 투쟁에 들어간 이가 있다. 조창익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이다. 섭씨 40도를 오르내리는, 서울 기상 관측 이래 111년만의 기록적 폭염이 이어지는 극한의 날씨. ...
한성욱 선임기자  2018-08-08 09:20
[노동과인권] "우린 기계가 아니고 사람입니다"
한국이라는 땅 위의 이주노동자“제가 이렇게 서 있었어요. 저는 울고 있었는데, 선장이 바다 쪽으로 밀었어요.”소형 어선에 타고 있던 베트남 선원이 물에 빠져있다. 허우적거리며 도움을 요청하지만 그를 물에 빠뜨린 한국인 선장은 팔짱을 낀 채 그저 지켜볼...
구혜리 기자  2018-07-19 11:09
[노동과인권] 서울시, 노동자 권익보호 ‘노동조사관’ 전국 최초 운영
서울시가 시 본청은 물론 사업소, 자치구, 투자출연기관, 시 업무 관련 민간위탁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노동권익 보호를 위한 ‘노동조사관’ 제도를 지자체 최초로 19일 운영 시작한다. ‘노동조사관’은 공공 근로자들의 임금, 근로시간, 부당해고 등...
오진석 기자  2018-04-18 15:38
[인터뷰] “반민주적이고 반인권적 갑질 행태 고쳐나가는데 앞장 설 것“
- ILO협약 비준에 대한 생각은.▲ 민주노총은 당연히 비준을 요구하고 있다. 강제노동 금지와 노동3권 등을 요구하고 있고 정부도 관련법을 비준하겠다고 말했다. 법안을 개정할 때 민주노총과 협의를 하고 좀 더 빠르게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정부가...
한성욱 선임기자  2018-02-22 14:13
[인터뷰] “국가경제 망할 것처럼 여론 몰이하는 수구세력, 최저임금 논란의 핵심은 약자 멸시”
- 민주노총이 오랜만에 노사정 대표자 회의에 복귀했지만 최저임금위원회가 20분 만에 결렬됐다.▲ 결렬될 수밖에 없었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위원장은 노사정 3자가 모두 참여한 가운데 정부를 대표해서 어떻게 해서든 실질적 임금 심의를 이끌어가야 하...
한성욱 선임기자  2018-02-21 14:18
[인터뷰] “재벌개혁, 진정으로 하려는 것인지 의구심 들어”
민주노총이 지난 1월 31일 노사정 대표자 회의에 참석했다. 지난 2009년 11월 전임자 및 복수노조 문제 논의를 위한 노사정 대표자 회의 참석 이후 8년 2개월여 만이었다. 민주노총은 김명환 위원장이 지난 1월 19일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간...
한성욱 선임기자  2018-02-20 10:25
[노동과인권] 아베는 들리지 않는가, 평화광장에 봄 오는 소리가…
추운 겨울 새해가 밝은 지 한달하고도 십여일이 돼가고 있지만 수요집회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어느덧 1321회차. 약 27년 째 그들은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해 매주 수요일 낮 12시 일본대사관 앞 평화광장에 모인다.2017년엔 여덟 분의 할...
정다은 기자  2018-02-08 14:47
[인터뷰] “높은 지지율 우산 밑에 숨어 드넓은 하늘 못 보는 일 없어야”
- 대학도 문제가 심각하다.▲ 전교조는 그동안 대학평준화 사업을 10여 년 동안 지속해왔다. 이를 위해 제주에서 서울까지, 또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도보행진을 하며 시민들을 만나고 입시폐지와 대학평준화 운동을 펼쳐왔다. 프랑스의 경우 파리1대학, 2대...
한성욱 선임기자  2018-01-26 11:25
[인터뷰] “상위 1% 위한 금수저학교, 2000만원에서 4000만원까지 거액의 학비 들어”
- 현 정부 입장은.▲ 촛불정부의 공약사항이 노동 인권의 보장이었다. 그런 점에서 촛불혁명 기운이 뜨겁게 달궈졌던 지난해에 신속히 해결했어야 했지만 아쉽게도 올해로 넘어왔다. 박근혜퇴진운동본부가 광화문에서 광장의 시민들에게 10대 국가개혁과제를 밝혔...
한성욱 선임기자  2018-01-25 10:59
[인터뷰] “촛불정부, ‘법외노조’ 방관은 수구정권과 같은 ‘적폐계승’”
한때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라는 말이 회자됐다. 비루하고 왜곡된 교육현실에 유서를 남기고 자살하는 학생들이 줄을 이었다. 100명이 넘을 정도였다. 1989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출범 당시의 일이다. 그런 상황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부의...
한성욱 선임기자  2018-01-24 15:56
[노동과인권] “‘너 죽고 나 살자’, 이 정도면 막가자는 거지요?”
대다수 일용직 노동자들에게는 특별한 기술도 기능도 없다. 이들에게 노동 현장은 늘 낯설고 두렵다. 매일 새벽 어디로 ‘팔려갈지’도 모른다. 현장(건설, 토목, 조경 등) 경험이 있는 일용직들에게도, ‘새로운 현장’은 그 경험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반드시...
최규재 기자  2017-12-27 12:14
[노동과인권] “이 지긋지긋한 싸움 빨리 끝냈으면…”
오전 11시 반. 두꺼운 코트로 온몸을 꽁꽁 동여매고 전철역으로 향했다. 부랴부랴 달려간 곳은 안국역.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현장을 다시 방문했다.매주 수요일 정오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진행한다. 1992년부터 시작된 ...
정다은 기자  2017-11-03 11:57
[노동과인권] 아직도 보이지 않나, 저 평화의 노란나비들이!
밤새 폭우가 억수로 쏟아졌다. 쉴 틈 없이 번개가 번쩍이고 천둥이 쳤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만 같았다. 놀란 사람들은 연거푸 “드디어 날씨가 미쳤구나” 했다.다음 날, 언제 그랬냐는 듯 맑고 투명한 하늘. 시원하다 못해 싸늘한 바람이 폭우가 내린간 사...
정다은 기자  2017-09-21 17:11
[노동과인권] 22사단 일병 자살, 또 애꿎은 젊은이만…
잊을 만하면 터져 나오는 군부대 가혹행위와 그로인한 자살 사건. 이번에 또 한명의 애꿎은 젊은이가 생을 달리했다. 지난 19일 “구타와 가혹행위에 시달리고 있다”며 고충 상담을 했던 22사단 소속 A일병이 국군수도병원에서 외진 중 투신해 숨지는 일이 ...
정다은 기자  2017-07-21 13:33
[노동과인권] “올해만 5명 자살, 집배노동 현장이 곧 죽음의 일터”
지난 6일, 안양우체국에서 일하던 21년 차 집배원이 자신이 일하던 우체국 앞에서 분신했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이틀 뒤인 8일 사망했다. 이로 인해 집배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이 주목받고 있다. 전국집배노조는 진상규명과 집배노동현실...
정다은 기자  2017-07-12 15:04
[노동과인권] 손배소, '효율적'이라는 수단에 노동자는 죽는다
는 2017년 6개의 주제로 연중 기획을 진행한다. 첫 기획의 주제는 ‘노동’으로 기업의 노조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문제를 다뤘다. – 편집자 152억, 90억, 50억 2000만 원…. 노동조합에 청구된 손배소 액수다. 너무...
가톨릭뉴스지금여기 정현진 기자  2017-03-01 12:46
[노동과인권] “나 좀 도와줘, 나 안 그러면 죽을 것 같아…”
많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24시간 365일 폐쇄된 군대에서는 ‘국방의 의무’라는 신성한 이름으로 ‘인격 살인’이 멈춰지지 않고 있다. 같은 인간임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범죄 행위가 선량한 병사들의 숨통을 조이고 있는 것이다.군내 가혹행위는 창군 이래 근...
정리 최규재 기자  2017-02-06 15:47
[칼럼] “형제도 복지도 없는 지옥, 아우슈비츠 그 자체”
부산형제복지원사건을 아십니까? 이 사건은 1975년에 만들어진 내무부훈령 제410호(부랑인의 신고, 단속, 수용, 보호와 귀향 및 사후관리에 관한 사무 처리 지침)가 비극의 발단이었다. 이때부터 ‘부랑인 임시 수용’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고, 1986...
최충언  2016-08-01 11:26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텍미디어그룹  |  등록번호 : 서울다07108  |  등록일자 : 2005년 5월 6일
발행인 겸 편집인 : 정서룡  |  발행소 : 서울시 종로구 난계로 29길 27(숭인동) 동광 B/D 2층
전화 : 02-2232-1114  |  팩스 : 02-2234-8114  |  광고국장 : 황석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리
Copyright ©2005 위클리서울. All rights reserved.   |  master@weeklyseou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