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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생태] 국토부 꼼수공사에 낙동강 비경이 사라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낙동강 상류와 낙동강 제1의 지천인 내성천에서 건설하고 있는 네 개의 교량공사는 도무지 이해하기가 어렵다. 주민도 많지 않아 굳이 하지 않아도 그만인 곳이거나 심지어 경관미가 빼어난 곳의 경관을 망치기까지 하며 공사를 강행하...
정수근  2017-10-12 14:41
[환경과생태] 최우수하천에 녹조라떼 댐을? 내성천 망쳐버린 국토부 책임져야
10월 국정감사를 앞두고 정치권은 국감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환경노동위 소속인 이상돈 의원은 최근 며칠 동안 환경 분쟁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기자도 동행하면서 함께 취재를 했습니다.최우수하천 내성천에 영주댐 공사라니…내성천 회룡포마을에 가...
정수근  2017-09-25 13:24
[인터뷰] “노동자 안전은 기업이, 국민 안전은 국가가 책임져야”
- 후쿠시마 방사능, 걱정 안 해도 되는 걸까.▲ 한반도는 대기 중의 바람이 편서풍으로 불기 때문에 영향이 없다고 했다가, 나중에 세슘 등이 검출돼 문제가 됐었다. 하지만 검출양이 너무 미미해 크게 영향을 줄 수준은 아니다. 너무 다행스럽다. 198...
한성욱 선임기자  2017-09-21 14:04
[인터뷰] “核피아-農피아 등 관료·산학세력이 ‘안전공포’ 키워”
- 석면에 의한 발병 경로는.▲ 석면가루를 폐로 흡입하면 10~50년 잠복기를 거쳐 폐암 또는 중피종 발병확률이 높아진다. 빠르면 6개월 만에 나타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조용한 시한폭탄’,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석면폐증’으로 판명되면...
한성욱 선임기자  2017-09-20 15:08
[인터뷰] “안전⋅위험 공포증 만연, 근본문제는 ‘법과 시스템’”
부실한 산업안전 체계와 유독성 화학물질오염이 심각하다. 시중에 범람하는 중국산 카드뮴낙지와 방부제 김치, 살충제 등에 대한 당국의 잔류농약-세균검사는 국민들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 조류독감(AI)과 맥도날드 햄버거병, 살충제달걀, 생리대 독성문제...
한성욱 선임기자  2017-09-19 15:45
[환경과생태] 회룡포야 회룡포야, 왜 이리 야위어만 가느냐?
풀 돋아나고 모래톱은 사라지고‘1박2일’ 출연으로 유명해진 경북 예천군의 보물이자 제16호인 국가명승지인 회룡포가 점점 야위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9월 6일 회룡포 전망대에서 바라본 회룡포는 정말이지 눈물겨운 모습이었습니다. 모래톱은 줄어들고 풀이 돋...
정수근  2017-09-18 13:23
[인터뷰] “한국, 생태계 파괴와 환경오염 발생시키는 산업에만 매달려”
-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달라.▲ 글로벌 기업 삼성이 국내외에서 쓰는 에너지 소비량은 막대하다. 삼성에게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 번째가 물이다. 삼성전자는 베트남에 휴대폰공장을 세웠는데, 공장에서 쓰는 물 소비가 엄청나다. 폐수처리를 잘하고 있지만...
한성욱 선임기자  2017-09-07 10:50
[인터뷰] “수명 끝나면 남는 건 핵쓰레기 뿐, 이런 걸 후세에 전해줘야 할까”
- 국내 원전들의 관리 실태는 어떤가.▲ 얼마 전 한빛원전 4호기에서 격납건물에 문제가 있었다. 이 건물은 지붕에 철판을 덮고 그 위에 1.2m의 콘크리트를 깐다. 그래야만 안에서 방사능이 새더라도 방출을 막을 수 있다. ...
한성욱 선임기자  2017-09-06 12:58
[인터뷰] “美 최대 원전기업 파산, 산업시대 원전신화 막 내려”
탈원전이 세계적인 트렌드다. 30년 전부터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들은 원전을 폐기하거나 줄여왔다. 그동안 유럽이 50개 원전을 줄였고 미국도 10개를 줄였다. 폐쇄와 감축을 통해 재생에너지로 전환했다. 하지만 반대로 한국과 중국, 인도는 거꾸로 갔다....
한성욱 선임기자  2017-09-05 11:14
[환경과생태] 소중한 철새도래지에 웬 철제펜스를?
구미시 상수도과가 나서서 낙동강을 따라 둔치에 철제 펜스를 설치하고 있다. 명목은 낚시꾼들이 더 이상 강으로 못 들어가도록 하기 위함이란다.지난 주말 문제의 철제펜스가 철새도래지 해평습지로 명성이 드높은 해평취수장 상류 인근에서부터 쳐져 해평취수장 쪽...
정수근  2017-08-31 14:44
[환경과생태] 한·중·일, 미세먼지 대응 등 환경현안 논의
환경부(장관 김은경)가 24일부터 25일까지 한·중·일 3국 간 환경현안과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19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19)’를 수원시 팔달구 소재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개최한다. * Tripartite Environme...
정다은 기자  2017-08-23 14:57
[환경과생태] 침묵하는 국내 학자들, 4대강 사업 심판 전문가 목소리 절실하다
전문가가 사라진 세상만약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전문가나 학자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사건은 미궁으로 빠지고 진실은 묻혀버릴 가능성이 크다. 합리적인 설명이나 이해가 없으니 말이다. 전문가 부재 상황 말이다. 비슷한 상황을 맞은 것이 4대강 사업이었...
정수근  2017-08-16 14:57
[인터뷰] “전기수요 늘면 태양광·풍력 아무리 만들어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탈 원전의 대안으로 태양광이 떠오르고 있다.▲ 태양광 산업은 네 가지 요소가 있다. 첫째 태양광은 땅이 있어야 한다. 땅을 공짜로 얻을수록 좋다. 원가가 줄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산을 깎거나 농토를 점유해야하는 특성이 있다. 그래서 태양광은...
한성욱 선임기자  2017-08-10 12:58
[인터뷰] “후쿠시마서 버려진 방사능 오염수 2년 뒤 우리 근해 접근 전망”
- 외국의 원전폐기 사례는.?▲ 앞서 말했지만, 지금 전 세계가 30년 동안 원전개수는 늘지 않았고 제자리 수를 지켰다. 유럽은 50개를, 미국도 10개를 줄였다. 유럽의 경우 영국을 제외한 서유럽 국가들은 꾸준히 원전개수를 줄여왔다. 프랑스가 유럽...
한성욱 선임기자  2017-08-09 15:13
[인터뷰] “민주화 된 선진국 대부분 ‘탈원전’에 성공”
탈 원전이 세계적인 트렌드다. 30년 전부터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들은 원전을 폐기하거나 줄여왔다. 그동안 유럽이 50개 원전을 줄였고 미국도 10개를 줄였다. 폐쇄와 감축을 통해 재생에너지로 전환했다. 하지만 반대로 한국과 중국, 인도는 그 빈자리를...
한성욱 선임기자  2017-08-08 09:56
[환경과생태] 물고기 사체 둥둥 녹조라떼에서 트로트에 뱃고동 소리가?
간간이 내리는 비를 뚫고 나가본 낙동강엔 물비린내가 가득했다. 중부지방엔 물 폭탄이 터졌다는 소리가 들려오지만, 이곳 경상도 지역은 마른장마처럼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면서 애간장 끓이듯 비가 오고 있다. 이런 날은 우산마저 쓰지 않는 편이 활동하기 편...
정수근  2017-07-26 12:35
[환경과생태] 죽고 또 죽고…씨 말리는 이 죽음의 행렬이 보이는가
안동댐에서 또다시 수천 마리 물고기 죽어지난 3일에 이어 안동댐에서 또다시 수천 마리의 물고기가 떼죽음 한 채로 떠올랐다. 지난번 수만 마리에서 또다시 수천 마리가 폐사함으로써 안동댐의 물고기가 씨가 마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특히 붕어들...
정수근  2017-07-13 12:58
[환경과생태] “한울 5호기 단순 정지 아니라 명확한 사고”
지난 5일 오후 6시 11분경 경북 울진의 한울 5호기 원전이 정상가동 중 갑자기 중지되었다. 냉각 계통 이상으로 가동이 정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환경운동연합은 “단순 정지가 아니라 명확한 ‘사고’”로 한국수력원자력이 이를 축소보고 했다고 주장...
정다은 기자  2017-07-10 11:31
[환경과생태] 녹조라떼 넘어 녹조곤죽이…‘찔끔’ 방류로는 어림도 없다
녹조 심각한 확산지난 6월 5일 낙동강에서 첫 녹조띠가 관측되고 난 이후 녹조가 점점 확대되고 있다. 대구의 식수원인 강정고령보에는 남조류 세포 수가 밀리리터당 1만 셀이 넘어 조류경보 경계단계에 이르렀다.이제 육안으로도 녹조띠는 쉽게 보인다. 지난주...
정수근  2017-06-29 13:58
[인터뷰] “GMO-LMO 사태, 무능한 관료들 탓에 우리 국토와 먹거리 위기 처해”
- 관료들이 GMO 완전표시제를 막고 있다는데.▲ 식품위생법은 소비자가 쉽게 식별하도록 10포인트 이상의 활자를 명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제품의 용기나 포장지 색상과 대비되는 색상을 써야한다. 그런데 표시대상도 제한이 있다. 미국 등 선진국들은 식...
한성욱 선임기자  2017-06-2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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