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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생태] “규제 없는 수입폐지가 대기 질 악화시킨다”
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가 수입된 폐지 속 재활용되지 않는 사업장 폐기물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폐기물 제지공장 불법소각으로 이어져 대기 환경을 위협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환실련이 발표한 전문이다. 환실련은 보도자료(폐기물 포함된 폐지수입,...
정다은 기자  2018-04-19 15:10
[환경과생태] “폐기물 함유된 폐지 수입 기준안 마련 시급”
환경실천연합회가 쓰레기 대란 사태에 국내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처리를 위한 현안과 더불어 분명 수입되고 있는 자원 재활용 품목에 대한 집중적인 파악을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폐기물 함량에 대한 엄격한 환경 규제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다음은 ...
정다은 기자  2018-04-17 13:09
[환경과생태] “위이잉∼” 울려퍼지는 굉음, 생태 거점 화원동산에 도대체 무슨 일이?
"위이잉 ~~." 날카로운 쇳소리가 낙동강을 뒤덮었다. 꽃샘추위로 바람마저 을씨년스럽게 불었다. 낙동강 화원동산 하식애 앞 탐방로 공사장에서 나는 비명 같은 소음이 한낮의 정적을 깨뜨렸다. 지난 6일 오후 낙동강 화원동산 앞 탐방로에선 공사가 한창이었...
정수근  2018-04-13 14:19
[인터뷰] “세계는 급속히 변하는데, 우린 박정희 정권 때의 에너지정책 아직도 유지”
- 각국이 재생에너지에 올인 중이다.▲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가능에너지는 평화에너지다. 세계 어느 곳이든 태양이 비추고 바람이 부는 곳, 어떤 곳에서든 전기에너지생산이 가능한 민주적 에너지자원이다. 얘기했듯 중국은 재생에너지발전 설비용량에 있어서 세...
한성욱 선임기자  2018-03-16 12:55
[인터뷰] “미세먼지 적색경보 발령돼도 정부 속수무책, 시민 스스로 피해 막는 수밖에 없어”
- 심각한 초미세먼지 문제, 해법은 있나.▲ 국민건강의 최대 해악물질인 초미세먼지 문제는 정부와 정치권이 적극 나서서 풀어가야 한다. 각 정당들은 확고한 환경정책과 공약을 만들어서 국정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 정부도 국가차원에서 지자체와 환경대책네트...
한성욱 선임기자  2018-03-15 14:02
[인터뷰] “초미세먼지, 우린 매일 ‘암덩이’를 먹고 사는 것”
미세먼지가 극성이다. 온통 누런 세상이다. 그 청명하고 푸르렀던 하늘은, 언제부터인가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1년 중 ‘맑은 하늘’은 40~50일로 두 달도 안 된다. 사람들은 늘 마스크로 중무장한 채 길을 나선다. 급기야 서울시가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
한성욱 선임기자  2018-03-14 14:15
[환경과생태] 멸종위기종 삵이 살고 있는 곳에 자연훼손 탐방로를?
대구 달성군이 낙동강 화원동산 하식애 앞에서 벌이고 있는 탐방로 사업에 대한 대구시민사회의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최근 영남자연생태보존회, 대구경실련, 대구참여연대, 우리복지시민연합 등 15개 대구시민사회단체는 '낙동강과 화원동산 막개발...
정수근  2018-03-12 14:25
[인터뷰] “심각한 GMO 문제, 미국 통상압력으로 계속해서 확대될 것”
- 우리의 경우 미국 GMO의 최대 수입국이다.▲ 방사능과 GMO는 일단 사람 몸에 들어오면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축적된다. 두고두고 영향을 미친다. 이 때문에 한국인은 100년 후면 살아남기 어려울 수도 있다. 일본도 마찬가지다. 한국과 일본 두 ...
한성욱 선임기자  2018-03-08 15:33
[인터뷰] “현 정부, 핵 마피아들 손아귀 뿌리치고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 관철해내야”
-원전 인근 주민들이 갑상선암에 걸리는 사례가 많다는데.▲ 정부는 늘 ‘안전하다’ ‘방사능이 없다’고 말한다. 화장실에서 똥을 쌌는데 똥냄새는 안 난다는 말과 같다. 핵 발전 오염수가 인근 바다로 흘러가고 있지만 기준치 이하라고 말할 뿐이다. 역학조...
한성욱 선임기자  2018-03-07 15:04
[인터뷰] “우리 사회, 생명은 제쳐놓고 지나치게 자본에 함몰, 죽은 사회 돼버려”
자본가들은 자연과 인간을 이윤추구의 도구로 본다. ‘자본 중심’은 생명을 앗아가고 평화를 파괴한다. 물론 세상을 변화시켰고 발전시킨 것은 부정하기 어렵다. 그러나 극단적인 이윤추구가 낳은 신자유주의 물결이 온 세상을 뒤덮었고, 그로인한 병폐가 수위를 ...
한성욱 선임기자  2018-03-06 14:48
[환경과생태] 4대강 뱃놀이 사업 위해 2천만년 된 원시자연을 망쳐놓다니…
2000만 년 전의 고대 자연으로 원시적 자연식생이 그대로 남아있는 거의 유일한 곳이자, 대구광역권에서 가장 자연성이 높은 공간이라 할 수 있는 화원동산 하식애(하천의 침식 작용으로 생기는 절벽 지형)가 달성군의 무책임한 행정으로 망가지고 있다.더구나...
정수근  2018-02-23 11:51
[환경과생태] 낙동강의 어머니 내성천, 영주댐 허물고 국립공원 지정해야
내성천에 들어선 영주댐은 2016년 10월 준공됐다. 이제 곧 담수를 앞두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왜 영주댐을 해체하고 내성천을 국립공원 내지는 국가습지로 지정해 보존하자는 것인가?왜냐하면 마지막 4대강사업인 영주댐의 전제 자체가 잘못됐고, 영주댐을 ...
정수근  2018-02-09 12:21
[인터뷰] “정부, 정보 공개해서 식탁에 방사능 오염 식품 오르지 않도록 해야”
- 관료와 전문가 집단이 문제라는 얘기인가.▲ 과거 정부에서 대응했던 관료들과 전문가들 대부분이 일본이 주장하는 100베크렐 정도의 방사능에 오염된 식품은 먹어도 괜찮다는 논리를 가진 사람들이다. 그런 수준이다. 이들은 오히려 ‘왜 일본산 식품을 차...
한성욱 선임기자  2018-02-07 15:20
[인터뷰] “일본 수산물 수입 빗장 다시 풀리면 우리 식탁 방사능 위협에 그대로 노출”
- 방사성 물질 중에서 세슘과 요오드만 측정한다고 하던데.▲ 방사성 물질 중에서 세슘과 요오드만 골라서 피폭량 측정을 한다. 정확한 측정방식이 아닌데, 정부 관료들과 핵마피아들은 이것이 마치 피폭량의 전부인 것처럼 여론을 호도해왔다. 핵 물질이 분열...
한성욱 선임기자  2018-02-06 14:52
[인터뷰] “일본 수산물 보따리상 통해 원산지 세탁된 채 국내 대거 유통”
후쿠시마 핵발전소에서는 지금도 하루 400톤이 넘는 방사성 오염수를 태평양으로 방출하고 있다. 인근 바다는 죽음의 지대로 변했다. 2011년 원전 사고 이후 7년여가 지났지만, 방사능 후유증과 피해는 줄어들 기미가 안 보인다. 게다가 후쿠시마 인근에서...
한성욱 선임기자  2018-02-05 13:07
[환경과생태] 아∼강이 흐르고 있구나, 그 아름다운 모래강이…
강바닥이 훤히 보이기 시작했다. 강바닥은 밝은 모래 빛이다. 강바닥의 모래톱은 길게 이어져 강 건너편까지 닿아있다. 군데군데는 조류사체의 흔적인지 녹색 가루도 깔려 있다. 강이 얕아진 것이다. 깊이가 얕아진 강은 그대로 건널 수 있을 정도다.조금 더 ...
정수근  2018-01-23 13:07
[환경과생태] ‘생활안전 및 지속가능성 제고에 초점’ 환경부 조직 개편
환경부 조직이 지속가능한 발전, 환경정의 등 환경가치를 실현하고 국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문제를 책임 있게 관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대폭 개편된다.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생활환경과 자연환경을 두 축으로 하는 실 중심체계로 개편하고 생활환경정책실·정책기획...
이주리 기자  2018-01-16 13:35
[환경과생태] 까마귀에 쫓겨난 흰꼬리수리…이게 살아난 강의 모습이다
낙동강 보 개방하자 모래강 회천 되살아나낙동강의 주요 지천 중 회천이란 강이 있습니다. 회천은 합천창녕보(아래 합천보) 상류 3km 지점에서 낙동강과 만납니다. 회천은 참 모래톱이 아름다운 강이었습니다. 모래강으로 유명한 낙동강의 제1지류인 내성천과 ...
정수근  2018-01-11 11:39
[환경과생태] 그것 봐, 열었더니 살아나잖아!
지난 20일 낙동강 합천창녕보(이하 합천보)를 찾았다. 합천보의 수위는 20일 현재 해발 6.8미터다. 원래 합천보의 관리수위가 해발 10.5미터였으니 현재 정확히 3.7미터 수위가 내려갔다. 강물이 점점 빠지자 낙동강은 나날이 달라지고 있다.낙동강은...
정수근  2017-12-27 14:47
[인터뷰] “무리한 표적수사로 옥살이, MB 정식으로 고소할 예정”
- 검찰이 주장한 알선수재 혐의의 내용은.▲ 지난 2008년 집이 이사를 하려던 무렵이었다. 돈이 부족해 2000년 초반부터 알고 지내던 K개발 이모 대표로부터 2008년 8월에 7000만원을 빌렸다. 이 대표는 국내 최초로 종이 계란판을 개발한 사...
한성욱 선임기자  2017-12-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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