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2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인터뷰] “국민들, ‘정부 벌써부터 이렇게 흔들리면 어떡하나’ 크게 우려”
- 국민들은 사법농단 사태에 공분하고 있다.▲ 재판거래와 관련이 있는 대법관과 양승태 전 대법관 등 전부를 구속시켜 엄벌해야 한다. 정부는 양심적 피해자들에게는 그에 마땅한 보상을 해주어야 한다. 이들은 삼권분립을 무너뜨리고 사법부를 완전히 정략도구...
한성욱 선임기자  2018-08-21 11:31
[인터뷰] “재벌은 ‘펑펑’ 서민은 ‘벌벌’…전기요금도 부익부 빈익빈”
- 은행들의 높은 대출 금리도 소상공인을 힘들게 하는 요인인데.▲ 최저임금과도 깊게 연동되는 사안이다. 4대 시중 거대 금융기관들의 경우에만 지난해 영업이익이 10조원을 넘는다. 반면에 많은 중소상공인들이나 500만 노동자들은 최저임금만 받거나 그것...
한성욱 선임기자  2018-08-20 10:22
[인터뷰] “촛불정부 개혁정책 곳곳서 ‘엇박자’, 노동존중도 후퇴”
경제가, 민생이 표류하고 있다. 정부가 표방해온 소득주도성장과 노동존중사회 정책도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 문제도 불협화음을 일으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은행들은 탐욕적인 이자장사로 서민의 피와 땀을 앗아가고 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한성욱 선임기자  2018-08-16 17:46
[인터뷰] “대기업에 집중된 정부 농업정책, 국민 건강과 안전은 없어”
- 바이엘과 몬산토가 합병했다.▲ 그동안 국제 곡물가격이 하락세인데다, 글로벌 농화학기업들도 경영에 타격을 받으면서 인수합병으로 몸집불리기를 해왔다. 다각화됐던 세계 종자시장과 농산물시장이 단일화로 급변하고 있다. 과거 7~8개 회사가 시장을 놓고 ...
한성욱 선임기자  2018-07-25 11:38
[인터뷰] “국산 대파 1kg에 100원 수입산은 1400원, 이게 말이 되나?”
- 곡물자급률도 급감했다.▲ 박근혜 정권 때는 그래도 식량자급률을 34%로 잡았다. 현 정부가 들어선 후 24%로 낮춰 잡았다. 식량주권을 내팽개쳤고, 농정도 완전히 실종됐다고 봐야 한다. 농업전멸 지경이다. 농민단체들이 정부를 향해 개선을 요구하고...
한성욱 선임기자  2018-07-24 15:09
[인터뷰] “촛불정부 농업공약 ‘빈껍데기’, 식량주권 포기 농정 ‘최악’”
‘농심(農心)’이 타들어가고 있다. 대선 때 농업을 챙기겠다던 현 정부의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 농민들은 이전 정권보다 오히려 후퇴했다고 원성을 높이는 상황. GMO 완전표시제와 Non-GMO 학교 급식 공약도 오리무중이다. 농민들이 그토록 외쳐...
한성욱 선임기자  2018-07-23 16:51
[인터뷰] 입양인의 아버지는 스웨덴을 이렇게 살았다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남강(Nam Kang)’이라는 한국 식당을 운영하는 강진중 사장(60)에게는 꽤 많은 직함들이 붙는다.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유럽 한인회 총연합회 부회장,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서유럽 담당 부회장, 재스웨덴 한국 입양인 후...
이석원 기자  2018-07-18 10:29
[인터뷰] “약자에 대한 배려와 연민 없는 종교 존재할 필요 없어”
- 세계는 예나 지금이나 종교 전쟁으로 혼돈상태다.▲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내전은 종교전쟁이다. 시리아 내전을 보더라도 자본주의 국가와 공산주의 국가의 대리전 양상을 띠고 있다. 자원은 많고 힘이 약한 나라를 미국과 소련이 번갈아 침략해 들어가면...
한성욱 선임기자  2018-07-12 13:57
[인터뷰] “묘하게도 ‘문재인-김정은-트럼프’ 셋 모두 정치적 궁합 잘 맞아”
-대법원이 재판 거래 논란에 휩싸였다.▲ 한 국가의 대법원장은 정신적 지도자다. 대법원은 입법부, 사법부의 수장을 넘어 국민들이 기댈 수 있는 마지막 보루다. 대법원장은 인간이 가진 인권과 보편적 권리에 대해 판단을 하고 최종적 판결을 내리는 막중한...
한성욱 선임기자  2018-07-11 11:16
[인터뷰] ‘프리랜서 스님’ 평등과 평화로 돌아오다
'좌파스님', '독설왕', ‘국가공인막가파’, ‘국민스님’ 등 별명처럼 부조리한 세상과 맨몸으로 맞서며 우리사회의 약자와 함께 해온 명진 스님. 수많은 수식어만큼 그의 삶도 순탄치 않았다. 어린 시절부터 '왜 나는 ...
한성욱 선임기자  2018-07-10 16:07
[인터뷰] 어렸을 때부터 꿈꿨던 무용인의 길, ‘아직까지’는 이 ‘끝까지’로…
실업자 100만 시대란다. 특히나 청년실업률은 날이 갈수록 최고치를 찍는다. 취업준비생들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아르바이트로 생계유지를 하며 취업될 날만을 꿈꾼다. 그들이 원하는 건 더 이상 ‘꿈꾸던’ 직장이 아닌 ‘받아주는’ 직장이다. 그럼에도...
정다은 기자  2018-07-09 11:59
[인터뷰] “‘회사우선’, ‘회사인간’ 만들어 노예화하는 낡은 가치관 수정해야”
- 남북한 ‘문화·경제의 DMZ’를 강조하기도 했는데.▲ 1950년 휴전 이후 버려진 땅 같은 비무장지대(DMZ)는 어떤 면에서 보면 거의 맹지(盲地)다. 땅의 기능을 전혀 발휘하지 못했던 죽은 땅이다. 남북교류가 원활해지게 되면, 남북한 상생을 위...
한성욱 선임기자  2018-07-05 15:00
[인터뷰] “이명박근혜 정권 때 극심한 탄압, 밥줄까지 끊겨”
- 한국의 문화예술정책,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이라고 보는가.▲ 정치인과 교육계의 무지(無知)가 문화예술 발전에 있어서 최대 걸림돌이다. 솔직한 심정으로 정치하는 사람들이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한번이라도 제대로 읽은 사람이 있는지 묻고 싶다. 70년...
한성욱 선임기자  2018-07-04 11:29
[인터뷰] “사이비정치가 진짜 문화인을 가짜 취급, 가짜가 진짜 행세”
기술은 배우면 되지만 예술은 배워서 되는 게 아니다. 기술은 머리로 하지만 예술은 가슴이 필요하다. 기술과 이성이 지배해온 물질시대, 예술은 아직 갈 길이 멀다. 특히 기나긴 군사정권체제를 거치면서 군대식 문화는 우리사회를 획일화시켰다. 창의와 인성을...
한성욱 선임기자  2018-07-03 14:11
[인터뷰] “교사는 내비게이션, 내비게이션은 화내지 않아”
실업자 100만 시대란다. 특히나 청년실업률은 날이 갈수록 최고치를 찍는다. 취업준비생들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아르바이트로 생계유지를 하며 취업될 날만을 꿈꾼다. 그들이 원하는 건 더 이상 ‘꿈꾸던’ 직장이 아닌 ‘받아주는’ 직장이다. 그럼에도...
정다은 기자  2018-07-02 17:13
[인터뷰] “남북철도 밑그림만 그리지 말고 원산까지 고속철부터 연결해야”
- 북한, 인프라 구축에 투자할 자금과 관련 대안은 있을까.▲ 북한은 그동안 외국자본으로 도로와 항만을 건설하려 했지만 꺼려했다. 주변에 군사시설이 많기 때문이다. 향후 북핵문제와 경제제재가 풀리면 상당히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돈은 중국의 AII...
한성욱 선임기자  2018-06-07 13:47
[인터뷰] “‘흙수저-금수저’ 신분제도 고착, 신분세습과 자본세습으로 신분상승 불가능”
- 노동 정책도 후퇴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분기 통계를 보면, 고용상황은 악화되지 않았다. 단, 노동시간이 상당히 의미 있게 줄었다. 밤샘 영업하던 업소들이 밤샘영업을 하지 않게 됐다. 사실 밤샘영업이 별로 돈이 되지 않았다. 전기세 등을...
한성욱 선임기자  2018-06-06 11:34
[인터뷰] “고속 질주하는 불평등과 신분세습 차단할 장치 없는 게 한국의 딜레마”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내수는 여전히 살아나지 않는다. 물가는 치솟고, 노동자 월급은 제자리다. 부동산 정책도 갈팡질팡하고 있다. 20년간 월급 한 푼 안 쓰고 모아도 내 집 마련이 불가능한 시대가 돼버렸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말이 어린 ...
한성욱 선임기자  2018-06-05 11:02
[인터뷰] “민족 명운 가를 위중한 문제, 동학혁명 본질 꿰뚫어서 주도적으로 풀어가야”
- 당시는 수구정권 때였는데.▲ ‘이명박-박근혜’ 정권하에서는 어림도 없었다. 그러던 시기에 때마침 박원순 서울시장이 당선됐다. ‘때가 왔다’고 판단하고, 본격적으로 동상건립 조사를 위해 남산과 효창공원, 시내공원 등을 모두 답사하기 시작했다. 그전...
한성욱 선임기자  2018-05-10 14:42
[인터뷰] “종로네거리에 피 뿌릴 것 원했던 전봉준, 123년 지나서야 동상으로 현화해”
- 민중들의 저항이 거셌다.▲ 1897년 갑오개혁 이후 외세물결이 급격해지자, 만민공동회와 수만 명 민중들의 저항운동과 함성이 날이 갈수록 커졌다. 고종이 있는 경운궁으로 몰려가 상소를 올리기도 했다. 당시에도 광화문과 종각, 시청에서 집회를 했는데...
한성욱 선임기자  2018-05-0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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