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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국민건강과 식량, GMO로 상용화 된다면 국가적 재앙”
-식품방사성물질 문제도 심각하다. ‘한살림’은 이와 관련해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 ‘한살림’은 품질관리와 식품신뢰를 중시한다. 정밀한 성분검사는 물론이고 자주인증과 자주점검을 토대로 하고 있다. 국립 한경대와 공동 설립한 한살림농식품분석센터는 ...
한성욱 선임기자  2017-06-09 14:14
[인터뷰] “GMO 막아낼 가장 좋은 방법은 토종씨앗 확산하는 것”
- 다국적 종자 기업들의 종자 장악으로 인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이 만만치 않은 실정인데.▲ 한국뿐 아니라 외국의 농민들도 해마다 크게 오르는 씨앗과 농약비용 때문에 부채에 시달리고 있다. 농부들이 다국적 종자 기업이 개발한 유전자조작 종자 씨앗을 사...
한성욱 선임기자  2017-06-08 17:28
[인터뷰] “GMO는 생체핵폭탄, 지금 중단안하면 전 국토 GM벼 생산기지 돼버릴 것”
GMO(유전자변형작물) 수입 세계 1위 국가. 아이들 학교 급식과 군대에까지 GMO 식재료가 공급된다. 국민건강을 책임져야 할 정부는 거꾸로 거꾸로를 외친다. 국내에서 재배되는 쌀도 곳간에 잔뜩 쌓아놓은 상태에서 밥쌀 수입까지 강행하는 것은 물론 GM...
한성욱 선임기자  2017-06-07 16:43
[인터뷰] “미래 한국 이끌 학생과 군인들 GMO 마루타로 방치해선 안돼”
- GM 벼 재배 문제, 좀더 상세하게 얘기한다면.▲ 많은 농민들이 염려를 하고 있다. 농진청이 시험재배를 한다지만 GM 씨앗이 바람을 타고 먼 곳까지 날아갈 것이 분명하다. 노지재배를 한다는 점도 큰 문제다. 실례로 아르헨티나에서도 그런 피해사례가...
한성욱 선임기자  2017-05-25 12:26
[인터뷰] “남과 북, 쌀 지원 등 농업교류로 통일의 물꼬 터야”
-새 정부가 중단시킬 수 있는 일 아니었나.▲ 그 권한은 농식품부 김재수 장관과 관료들이 쥐고 있다. 김관진 안보실장이 사드를 기습 배치한 것처럼 시간차 공격으로 감행했다. 그랬어도 새 정부는 움직이지 않았다. 신속한 중단이나 연기조치가 없었다. 좀...
한성욱 선임기자  2017-05-24 15:24
[인터뷰] “미국산 밥쌀 수입, 농업까지 미국 종속국으로 만들어버려”
농촌이, 농업이, 농민이 위기다. ‘농자’(農者)는 실종되고 ‘치자’(治者) 농정만 만연하다. 농업경쟁력은 악화될 대로 악화됐다. 과거 군사정권의 수출경제 산업화 우선 정책으로 외면당하기 시작했던 농업이 수십년이 지난 지금 극한으로 내몰렸다. 대자본가...
한성욱 선임기자  2017-05-23 14:03
[인터뷰] “정의이거든 죽기로써 실천할 것이요…”
- 다시 사드 문제다. 사드가 배치된 성주는 원불교 성지가 있는 곳이다. 성지라서 배치에 반대하는 것 아닌가.▲ 생령(生靈)구원과 진리를 가르치는 종교가 생명을 살상하는 전쟁무기를 성지 부근에 배치한다는데 ‘그렇게 하시죠!’라고 하겠는가. 성지와 사...
한성욱 선임기자  2017-05-18 16:26
[인터뷰] “사드 끌어들이고 전작권 포기 ‘숭미사대주의’ 민족의 생존 떠맡겨”
-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정치적 의도가 다분한 배치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지난해 7월 국방부가 최초에 발표했던 사드배치 과정 전체를 보면, 북핵을 막기 위한 최고의 방어무기로 사드를 계속해서 주장했다. 그런데 미국이 자신들의 동북아 패권 강화 추진...
한성욱 선임기자  2017-05-17 16:44
[인터뷰] “박근혜 세력 잔당들 사드로 정치적 헤게모니 장악 시도”
평화로운 별빛이 ‘별고을’ 경북 성주군(星州郡)의 소성리 마을을 비추던 지난달 26일 새벽 천지가 갑작스러운 굉음으로 진동했다. 주민들은 치누크 헬기소리에 놀라 하늘을 보고, 긴박한 사이렌 소리에 술렁였다. 경찰의 삼엄한 통제 속에 사드(THAAD. ...
한성욱 선임기자  2017-05-16 15:19
[인터뷰] “박근혜 정권 추진했던 가장 나쁜 정책들 ‘올스톱’ 시켜야”
- 대선이후 들어설 신정부의 국정은 어디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보나.▲ 박근혜 정부는 한 번도 국민을 위해 정신을 쏟지 않았다. 최순실과 재벌집단에게만 집중했다. 서민과 중산층, 비정규직, 청년들의 삶은 더 각박해졌다. 이번 촛불혁명은 박근혜-최순...
한성욱 선임기자  2017-04-14 10:16
[인터뷰] “대북선제공격? 미국 피해 없겠지만 한반도에선 파멸적 전쟁 발생할 수도”
- 경제가 심각하다. 민생경제는 극한에 처해있고 청년실업 등 노동문제도 마찬가지다.▲ 길게는 9년, 짧게는 4년 동안 민주주의는 민주주의대로 경제는 경제대로 파탄난 상태다. 앞서 말한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
한성욱 선임기자  2017-04-13 15:03
[인터뷰] “박근혜와 최순실이 떨어뜨린 대한민국 국격, 촛불이 완벽하게 되살려”
탄핵당한 대통령은 감옥에 있다. 세월호는 땅위로 올라왔다. 3년 전의 참사. 시작된 분노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이르러 폭발했다. 광장에서 하나둘 켜지기 시작한 촛불은 1600만이 넘는 거대 들불로 번졌다. 세계가 주목했다. 촛불은 탄핵을 부...
한성욱 선임기자  2017-04-12 10:57
[인터뷰] “식품유통 대기업들 GMO 가공식품 만들어 식단 점령”
- GMO, 막을 대책은 없는가.▲ 한국 과학자들은 GM 작물에 함유돼있는 글리포세이트에 대해 잘 모른다. 급증하는 질병원인을 조사하는 전문가도 없다. 글리포세이트 등 독소의 체내 축척여부도 검증해야 한다. 무엇보다 GMO 작물 섭취로 인해 발생하는...
한성욱 선임기자  2017-03-23 10:06
[인터뷰] “최악의 독성 지닌 제초제 글리포세이트 매일 섭취 심각한 문제, 국민이 나서야”
- 해독제 개발은 불가능한 것인가.▲ GMO 해독제 개발 가능한 일이다. GMO도 인간이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자연식품이 아닌 이상, 인위적으로 유전자를 바꿨을 뿐인 것이다. 이 땅의 모든 생명체는 DNA 분자구조를 가지고 있다. 인간과 ...
한성욱 선임기자  2017-03-22 10:39
[인터뷰] “GMO 농산물 세계 1위 수입국, GMO 문제 풀지 못하면 대재앙 맞을 것”
우리 밥상이 위기다.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유전자변형작물)때문이다. 한국은 GMO 세계 1위의 수입국이다. 1인당 GMO 식품 섭취량이 1년 45kg에 달한다는 보고도 있다. 문제는 GMO의 유해성이다. 한국이...
한성욱 선임기자  2017-03-21 15:21
[인터뷰] “상위 10%가 전체 소득의 48.5% 차지, 소득불평등 해법 찾아야”
-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결혼을 미루고 만혼이 고착화되면서 출산률이 최저다. 정부가 저출산을 막기 위해 1996년부터 80조 원을 쏟아 부었지만 효과는 별로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도시는 아예 소멸위기다. 2005년 1.08명으로 최저였...
한성욱 선임기자  2017-03-08 16:47
[인터뷰] “‘쉬운 해고-평생 비정규직-재벌 퍼주기’, 모든 게 전경련의 작품”
- 비정규직으로 넘쳐나는 사회다.▲ 한국은 대부분 사업체 규모 기준으로 노동통계를 만든다. 당국은 통계적 착시를 없애고 정확한 진단을 해야 한다. 노동과 고용의 질도 OECD 평균보다 낮다. 한국의 청년고용률은 OECD 평균보다 낮다. 저임금의 비정...
한성욱 선임기자  2017-03-07 15:37
[인터뷰] “오늘 한 푼 벌면 내일 두 푼 나가는 현실, 출산을 장려한다고?”
탄핵정국에서 촉발된 사회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광장에선 태극기를 앞세운 이들과 촛불이 연일 부딪치고 있다. 대선을 향해 치닫고 있는 정치판은 말할 것도 없고 끝없는 추락 일변도의 경제상황 역시 희망의 빛은 찾아보기 힘들다. 광장의 촛불은 70...
한성욱 선임기자  2017-03-06 15:01
[인터뷰] “시민촛불과 정치권, ‘마그나 카르타’ 협정 만들어야”
- 좀 더 상세히 얘기해본다면.▲ 대통령과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소환제가 골자다. 국민 10만 명 서명을 통해 입법하는 국민입법권도 들어있다. 국회와 정부만 가지고 있는 입법권한을 깨자는 것이다. 18세 선거연령 인하문제도 여야합의만 했을 뿐 진전이 ...
한성욱 선임기자  2017-02-24 14:05
[인터뷰] “정신 못 차리는 정치권, 촛불의 힘으로 정치적 ‘협약’ 이끌어내야”
- 개헌과 선거개혁이 최대 이슈가 될 전망이다.▲ 많은 정치인과 학자들이 인정했듯이 1987년 민주화 체제는 한계를 드러냈다. 개헌을 통한 합리적 권력구조를 새로 창출할 단계다. 문제는 정치인들이 사익을 위한 정략적 수단으로 개헌을 악용하면 안 된다...
한성욱 선임기자  2017-02-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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