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어린이기자의 한마디

저는 서울청량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8반의 정다은입니다.
저는 항상 바쁜 편입니다. 몇 개의 학원도 다니고 특기적성도 해야 하고…. 힘들어서 막상 집에 돌아오면 공부를 하고 싶지 않을 때가 많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합니다.
이제 제가 나름대로 터득한 올바른 공부법을 알려드려볼까 합니다.
1. 매일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책상 앞에 앉는다. 즐기면서 해보자는 얘기에요.
2. 책을 많이 읽는다.
3. 문제집을 푸는 것 보다 공부하는 책을 많이 읽는다.
4. 예습, 복습을 한다.
너무 많으니까 한가지씩 만 이라도 실천해 보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자기의 미래를 위해 노력해보세요.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파이팅~~~!!!!!!!
정다은 어린이마당 기자 vlcbvlzk@hanmail.net (정다은님은 현재 청량초등학교 5학년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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