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세상 엿보기>





한옥 속 자전거, 그 앞의 현대식 주소판.

처마 밑 양옥 문, 석상 위 보안 시스템.

옛 것과 새 것이 그렇게 다정히 함께 갑니다.

김승현 기자 okkdol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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