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7 10:05:23 (토)

“나누고 난 빈손엔 더 큰 행복이, 세상에서 가장 크고 따뜻한 손은 빈손”

  • 기자명 한성욱 선임기자
  • 입력 2016.06.21 12:57
  • 수정 2016.06.29 17:43
  •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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