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홍석의 사진 세상>
커피 한 잔을 드립하면서도
온 정성을 쏟듯이
사진 한 장을 찍기 위해
셔터를 누르는 손가락에도
내면의 울림이 전달되어야 한다.
깊은 바다
원시의 옹알거리는 소리가
내 영혼에 파동을 일으킨다.
<고홍석 님은 전 전북대 교수입니다.>
키워드
#N
고홍석 기자
master@weeklyseoul.net
커피 한 잔을 드립하면서도
온 정성을 쏟듯이
사진 한 장을 찍기 위해
셔터를 누르는 손가락에도
내면의 울림이 전달되어야 한다.
깊은 바다
원시의 옹알거리는 소리가
내 영혼에 파동을 일으킨다.
<고홍석 님은 전 전북대 교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