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초생달

 

 

 

오래 되었다는 것은 무엇일까?

 

시간이 지나왔다는 것일까?

아니면 낡아버렸다는 것일까?

아니면 익숙해져서 편안해 졌다는 것일까?

 

아마도 기억할 일들이 많아졌다는 것이겠지...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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