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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몽으로 밤을 누비고 박타령으로 복을 나누다.

정다은 기자ljuyu22@naver.coml승인2017.08.1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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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탄금대 일대를 배경으로 밤을 더욱 아름답게 즐길 수 있는 2017전국체전성공기원 프로그램이 10일 오후 7시반 개최된다. ‘중원의 부활’ 음악회에서 절세미인 가야금병창 우혜영(27세)이 대중의 심금을 울릴 예정이다.

음악회에서 젊은 예인(藝人) 우혜영은 남녀 사이에 서로 그리워하여 꾸는 꿈 상사몽(이경섭 작곡)으로 연인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신명나는 박타령으로 오신 관람객들에게 복을 나눠준다고 한다.

우혜영씨는 “우리음악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언제든지 위안과 평화가 될 수 있는 음악인이되고싶다.”며 “언제든 힘든 사람들에게는 힘이 돼주고 기쁨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기쁨의 배가될 수 있는 그런 생활 속의 소통하는 예술인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우씨는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전통연희예술학부 졸업, 중요무형문화재 23호 가야금 산조와 병창 전수자로, 9회 대한민국 가야금 병창 대제전에서 대학부 대상을, 충주에서 열린 36회 전국 탄금가야금 경연대회에서도 대학부 1위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1회 향사 가야금 병창 전국대회에서 향사대상을 받는 등 충주시립우륵국악단 비상임 단원으로 활동하며 차세대 국악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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