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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카드 쓸 때마다 최고의 혜택 알아서 챙겨준다

오진석 기자lojster@naver.coml승인2017.09.0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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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가 핀테크 기반의 ‘올인원(All-in-One)’ 카드인 ‘KB국민 알파원카드’의 서비스를 한 단계 개선해 매번 결제할 카드를 바꾸지 않아도 미리 설정된 카드로 자동 결제되는 ‘알파원 오토 체인지(Auto Change)’ 서비스를 선 보였다.

이 서비스의 이름으로 사용된 ‘오토 체인지(Auto Change)’는 ‘자동’을 의미하는 ‘오토(Automatic)’와 ‘변하다’를 뜻하는 ‘체인지(Change)’가 결합돼 결제 카드가 자동으로 변환되는 서비스 특징을 직관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이 서비스는 ‘KB국민 알파원카드’ 소지 고객이 카드 사용 시점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결제할 카드를 변경하는 번거로움 없이 특정 업종 또는 가맹점에서 사전에 설정한 최적의 카드 상품으로 결제가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주유소에서 주유 할인 카드를 ‘결제 카드’로 설정해 사용한 후 마트에서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 쇼핑 할인 카드로 ‘결제 카드’를 변경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카드 사용 시점에 설정돼 있는 ‘결제 카드’에 관계 없이 각 업종과 가맹점별로 사전에 등록해 놓은 카드로 알아서 결제된다.

이와 관련 KB국민카드는 △고객 이용이 많은 혜택/서비스 △고객이 많이 발급 받은 상품 △고객이 많이 이용하는 업종/가맹점 등 고객들의 카드 사용 특성과 선호도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8개 업종에 걸쳐 총 22개 ‘해시태그’를 선정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KB국민 알파원카드’ 고객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설정’ 메뉴에서 △외식 △편의점 △커피 △대중교통 △쇼핑 △주유 △뷰티 △통신 등 8개 업종(카테고리)의 총 22개 ‘해시태그’를 ‘터치(Touch)’ 방식으로 선택해 결제할 카드를 실시간으로 등록 및 조정할 수 있다.

각각의 ‘해시태그’에 대해 1개의 ‘결제카드’ 지정이 가능하며, 별로도 ‘해시태그’를 지정하지 않은 업종 또는 가맹점의 경우 카드 사용 시점에 설정된 ‘결제 카드’로 결제가 이뤄진다.

특히,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의 경우 이 서비스를 통해 기존과 같이 매월 통신요금 카드 승인 날짜에 맞춰 ‘결제 카드’를 매번 변경할 필요가 없다.

또한, KB국민카드는 이 서비스 이용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해시태그’별로 최적의 혜택이 제공되는 상품을 제시하는 ‘추천 상품 소개’ 기능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푸시(Push) 메시지’로 사용된 카드 상품명과 해시태그 확인이 가능한 ‘알파원 전용 알림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결제시 마다 카드를 변경하는 번거로움과 카드 변경을 못해 혜택을 못 받는 사례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 된다”며 “이번 서비스 개선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쉽게 모방할 수 없는 서비스와 고객 가치 중심의 상품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선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B국민 알파원카드’는 KB국민카드가 지난해 9월 카드업계 최초로 선 보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플라스틱 카드가 연계된 신개념의 올인원 카드 상품으로 앱카드와 실물카드를 실시간으로 맵핑하는 프로세스를 통해 여러 장의 KB국민카드를 한 장의 카드에 담아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관련 KB국민카드는 지난 7월 초 ‘KB국민 알파원카드’에 적용된 ‘앱카드 연동 대표카드 그 결제 시스템 및 결제방법’에 대해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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