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뉴스지금여기 장영식
  • 승인 2018.01.0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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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뉴스지금여기> 장영식의 포토에세이
▲ 밥은 하늘입니다. 밥으로 오신 하느님을 모시기 위해 가난으로 오신 하느님을 모시기 위해 오늘도 신빈회 자원봉사자들은 나눔과 섬김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장영식

 

부산의 ‘신빈회’는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무료급식 봉사를 하고 있는 자원봉사 단체입니다. 신빈회는 마태오복음 5장 3절의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에 따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신빈회 자원봉사자들이 김밥을 만들어 식지 말라고 보온재로 정성껏 포장을 합니다. 이 따뜻한 김밥은 부산역에서부터 자갈치역까지 지하도에서 삶을 지탱하고 있는 노숙자들에게 제공됩니다. 밥으로 오신 하느님을 모시기 위함입니다. 가난한 형제요 자매로 오신 하느님을 모시기 위함입니다.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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