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뉴스지금여기> 장영식의 포토에세이
저녁때가 되어 예수께서는 열두 제자와 함께 거기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자리 잡고 먹고 있을 때에 말씀하셨습니다.
“진실히 여러분에게 이르거니와, 여러분 중의 한 사람, 바로 나와 함께 먹고 있는 사람이 나를 넘겨 줄 것입니다.”
(마르 14,17-18)
<사진작가>
키워드
#N
장영식 기자
master@weeklyseou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