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뇨병학회, 젊은 세대 위한 당뇨병 예방 프로젝트 진행
대한당뇨병학회, 젊은 세대 위한 당뇨병 예방 프로젝트 진행
  • 정다은 기자
  • 승인 2019.08.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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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17일까지 부산 해운대 바다 바라보며 즐기는 건강 축제  
2030세대 위한 ‘챌린지100 프로젝트’ 이미지 ⓒ위클리서울/ 대한당뇨병학회
2030세대 위한 ‘챌린지100 프로젝트’ ⓒ위클리서울/ 대한당뇨병학회

[위클리서울=정다은 기자]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박경수)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부산 해운대를 배경으로 가족, 연인, 친구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챌린지100’ 당뇨병 예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국제당뇨병연맹(회장 조남한)과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와 함께 진행되는 챌린지100 (Challenge100)는 당뇨병 예방을 위해 ‘혈당수치 100에 도전하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대한당뇨병학회의 발표에 따르면 30세 이상 성인 7명중 1명이 당뇨병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데 이 중 40%는 자신이 당뇨병인 줄 모르고 있다는 점에 착안, 사실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챌린지100’ 프로젝트는 당뇨병 예방을 위한 건강정보를 다양한 신체활동과 접목시킨 체험프로그램으로 ▲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다리근육강화 자세 따라 하기 ▲ 건강 고수의 당뇨병 자가 체크리스트 결과 해석해 주기 ▲ 대형망치로 스트레스를 날리는 게임과 디지털 자전거 레이싱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당뇨병 자가 체크리스트를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10월에 열리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콘서트 티켓 교환권이 증정될 예정이며, 모든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김대중 대한당뇨병학회 홍보이사(아주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흡연, 음주, 스트레스, 불규칙한 수면으로 인한 비만과 당뇨병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건강한 생활습관과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김 이사는 이어 “가족, 친구, 연인, 남녀노소가 모두 쉽게 당뇨병 예방 지식도 얻고, 가벼운 게임과 퀴즈 등 즐길 거리도 준비된 이번 행사가 부산을 찾은 많은 분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행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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