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이종옥 [위클리서울=이종옥 기자] ⓒ위클리서울/이종옥 기자 가을의 짙은 향기 처마 밑으로 숨는다. 추운 겨울 눈속에 잠시 쉬었다가 따뜻한 봄날 다시 돌아오겠다고... (쉼표, <사진과 인문> http://cafe.daum.net/comma-photo 회원) 가을의 길목 가을의 길목에서 코스모스 가을빛 꽃무릇 출발 흔적 이종옥 기자 master@weeklyseou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위클리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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