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제품 대비 로션 함유량 34% UP, 최상의 촉촉함 및 부드러움 구현
독일 더마 테스트 최고 등급인 Five-Star 인증 마크 획득
100% 천연 펄프와 무형광 케이스로 안심 사용

쌍용C&B가 로션티슈 최초로 시카 추출물을 함유한 ‘코디 시카 로션티슈’를 출시했다. ⓒ위클리서울/ 쌍용C&B
쌍용C&B가 로션티슈 최초로 시카 추출물을 함유한 ‘코디 시카 로션티슈’를 출시했다. ⓒ위클리서울/ 쌍용C&B

[위클리서울=우정호 기자] 쌍용C&B(쌍용씨앤비, 대표이사 박세훈)는 로션티슈 최초로 시카 추출물을 함유한 ‘코디 시카 로션티슈’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코디 시카 로션티슈는 기존 로션티슈보다 로션 함유량을 34% 늘려 손이 닿는 순간 확실히 다른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피부와 가장 근접한 산성도인 pH 5.5의 약산성 로션을 사용했으며, 펄프는 100% 천연 펄프(무형광)를 사용하고 있어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독일 더마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Five-Star 인증 마크를 획득해 제품력을 입증받기도 했다.

특히 요즘처럼 쌀쌀하고 오랜 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가 예민, 건조해지기 십상인 날씨에는 나도 모르게 피부를 자극하는 습관이 있지는 않은 지 짚고 넘어가야 한다.

자주 사용하면서도 막상 구매할 때는 크게 신경 쓰지 못하는 제품이 바로 미용 티슈다. 비염으로 코를 자주 풀거나, 피부가 예민한 아기들에게 사용할 때는 일반 미용 티슈보다는 촉촉한 로션티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쌍용C&B 관계자는 “로션티슈를 한 번 경험해 본 고객은 꾸준히 구매를 이어갈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며 이번에 출시된 코디 시카 로션티슈는 티슈뿐만 아니라, 케이스까지 무형광으로 제작하는 등 모든 면에서 신경 써 만든 제품”이라며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로 피부가 건조해지고 예민해지는 시기에 도움이 될 코디 시카 로션티슈를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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