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고홍석
[위클리서울=고홍석 기자]
일편단심
해만 사랑하는 해바라기도
가끔 이처럼 수줍음을 타는데...
인간은
이곳저곳 흘낏거리면서도
수줍음도 부끄러움도 모릅니다...
<고홍석 님은 전 전북대 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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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홍석 기자
master@weeklyseoul.net
[위클리서울=고홍석 기자]
일편단심
해만 사랑하는 해바라기도
가끔 이처럼 수줍음을 타는데...
인간은
이곳저곳 흘낏거리면서도
수줍음도 부끄러움도 모릅니다...
<고홍석 님은 전 전북대 교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