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대형 맵 위주의 배틀그라운드 개발 계획 발표
크래프톤, 대형 맵 위주의 배틀그라운드 개발 계획 발표
  • 우정호 기자
  • 승인 2021.05.27 1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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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x8 사이즈 신규 맵 개발… 코드네임 ‘타이거’, ‘키키’
‘미라마’ 비주얼 업데이트, 엘 솔리타리오와 콜라보레이션 콘텐츠 등 12.1 업데이트 진행
배틀그라운드 신규 맵 코드네임 '키키' ⓒ위클리서울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신규 맵 코드네임 '키키' ⓒ위클리서울 /크래프톤

[위클리서울=우정호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펍지 스튜디오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주요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미라마 비주얼 업데이트 및 신규 맵 ‘타이거’, ‘키키’ 개발
 
배틀그라운드 초기 맵 중 하나인 미라마의 대규모 비주얼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기존 미라마를 기반으로 지형, 라이팅, 건물 등을 개선한다. 특히, 파라모와 헤이븐 등 최근 배틀그라운드 신규 맵에 적용한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보다 업그레이드된 사막 맵을 완성시켰다. 새로워진 미라마는 5월 26일 테스트 서버에, 6월 2일 라이브 서버에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올해 3분기부터 내년 1분기 사이에, 미라마와 동일한 8x8 사이즈의 대형 맵 두 개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규 맵 개발 코드네임은 ‘타이거’와 ‘키키’다. 타이거 관련해 주목할 점은 매치 중 처음 킬을 당하면 다시 전장으로 돌아갈 수 있는 등 기존 배틀그라운드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요소가 추가된다는 것이다. 

키키는 미스터리로 가득한 지하 연구실부터 거대한 고층 건물, 습지, 지하철 등 다양성이 풍부한 맵이다. 두 신규 맵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12.1 업데이트…새 시즌 경쟁전 시작 및 무기 스킨 업그레이드 시스템 도입
 
새로운 미라마를 만나볼 수 있는 배틀그라운드 12.1 업데이트가 6월 2일 PC 라이브 서버에서 진행된다. 시즌 12가 시작됨에 따라, 경쟁전도 새로운 시즌이 두 달간 운영되며, 지난 시즌에 달성한 티어 기준 보상이 지급된다.

또한, 무기 스킨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도입, 특정 재료나 재화를 써서 무기 스킨의 레벨을 올릴 수 있게 된다. 무기 스킨은 밀수품 상자에서 획득 가능하고, 각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무기 스킨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다. 

밀수품 상자에서 무기 스킨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재료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는데, 밀수품 쿠폰 또는 G-코인(Coin)으로 열 수 있다. 밀수품 쿠폰은 BP로 교환하거나 이벤트를 통해 획득 가능하다.

이외, 업데이트를 통해 미라마에 신규 무기 Lynx AMR과 신규 탈 것 쿼드(Quad)가 추가된다. Lynx AMR은 밀리터리 장비, 보호구, 차량을 관통하는 최초의 대물 저격총으로, 미라마의 보급상자에만 스폰된다. 쿼드는 기본 레이싱 ATV에 동승자석이 추가돼 2인 승차가 가능하고, 뛰어난 기동성과 힘으로 거침없는 질주가 가능하다.

모터사이클 브랜드 ‘엘 솔리타리오’와 콜라보레이션 콘텐츠 공개
 
한편,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와 모터사이클 브랜드 ‘엘 솔리타리오(El Solitario)’의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인다. 

콜라보레이션 스킨은 엘 솔리타리오의 오프로드 바이크 ‘데저트 울브스(Dessert Wolves)’용 스킨 및 다양한 의상 세트를 6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월드에 로드스터 모터사이클이 스폰되는데, 콜라보레이션 스킨을 구매한 경우 해당 스킨이 적용된다.

엘 솔리타리오 브랜드에 맞는 스릴 있는 ‘레이싱 모드’도 12.1 업데이트 후부터 6월 14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즐길 수 있다. 레이싱 모드는 ▲결승점까지 빠르게 도착한 순서로 순위가 결정되는 스피드 레이싱과 ▲산지, 모래밭 등 다양한 지형과 점프대 등 트릭 요소를 경험할 수 있는 오프로드 레이스 두 가지가 있다. 사막 맵인 미라마를 배경으로 솔로 혹은 스쿼드로 플레이 가능하며, 원하는 탑승 차량을 선택하고 차량의 특색에 맞게 지급되는 총기를 사용해 레이스를 즐길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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