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위천변에 '인명구조용 로켓발사기' 설치
군위군, 위천변에 '인명구조용 로켓발사기' 설치
  • 박미화 기자
  • 승인 2021.06.2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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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서울=박미화 기자] 경북 군위군은 본격적인 물놀이 행락철에 앞서 지난 28일 골든타임 내에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인명구조용 로켓발사기 1대를 군위체육공원에 위치한 군위읍 서부리 위천변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위천변에 인명구조용 로켓발사기 설치 ⓒ위클리서울/군위군
위천변에 인명구조용 로켓발사기 설치 ⓒ위클리서울/군위군

이번에 설치하는 인명구조용 로켓발사기는 물에 빠진 사람에게 튜브를 발사하는 기구이며, 인명구조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없어도 먼 거리의 익수자를 쉽게 구할 수 있도록 돕는 인명구조용 장비이다.

이 제품은 사람의 힘으로 투척해야 하는 기준 인명구조함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구명튜브를 로켓발사기로 쏘아 익수자를 구조토록 고안된 제품으로 유효사거리 최소 20m에서 최대 60m까지 10m 간격으로 발사 거리를 조절할 수 있으며, 날아간 튜브는 물에 닿은 직후 3~6초 이내에 부풀어 올라 인명구조가 쉽고 연속 40회 발사 기능을 통해 구조 범위 확대와 다수의 익수자 동시 구조가 가능해 익수자의 생존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하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놀이 안전사고 및 낚시객, 골부리 채집객 등의 안전 활동에 대비하기 위해 인명구조용 로켓발사기를 설치했다”며 “군민들과 지역을 찾는 모든 행락객의 물놀이 안전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하며 향후 물놀이 안전에 필요한 위치에 지속적으로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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