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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서울=왕명주 기자] 웅진식품의 어린이용 차음료 ‘유기농 순한 작두콩’이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가을철 환절기를 맞아 아이 건강을 고민하는 엄마, 아빠를 위해 마련됐다. 웅진식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 피드에서 ‘유기농 순한 작두콩’의 기대평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는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유기농 순한 작두콩 1박스를 증정한다.

한편, ‘유기농 순한 작두콩’은 100% 국산 유기농의 어린 작두콩 꼬투리를 골라내 만든 어린이용 차음료다. 어린이들의 입맛을 고려해 작두콩을 연하게 볶았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코코몽 캐릭터를 활용했다. 부담 없는 200mL 용량에 피피캡(Push & Pull Cap)이 적용돼 어린이들이 흘리지 않고 편하게 마실 수 있다.

웅진식품 어린이 음료 담당 이종원 브랜드 매니저는 “유기농 순한 작두콩은 사랑하는 아이에게 좋은 것만 먹이고 싶은 부모님의 마음을 담아 깐깐하게 만든 어린이 차음료”라며 “환절기 우리 아이를 위해 유기농 순한 작두콩을 준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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