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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서울=정다은 기자] LG생활건강이 매듭 명인과의 만남으로 왕실의 격조 높은 예와 고귀한 기품을 전하는 정성의 예술 ‘후 천율단 태후세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후 천율단 태후세트'는 왕실의 전통복식 ‘후수’에서 영감을 받아 내놓은 품격 높은 에디션이다.

후수는 예로부터 왕과 왕비가 의례복을 입을 때 허리 뒤로 늘어놓아 궁중의 품위를 드러냈던 매듭 형태의 띠 장식이다. 특히 수작업으로 간결하면서도 기품 있게 엮은 천율단 태후세트의 매듭은 ‘조화와 화합’, ‘완성’의 의미를 담았다. 

이번에 선보인 천율단 태후세트는 현대 여성의 3대 피부 고민인 안색·보습·탄력 관리에 항산화 기능을 더했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후의 고품격 라인 제품으로 엄선한 구성이 돋보이는 천율단 태후세트는 소중한 분을 위한 특별한 선물 또는 결혼과 같이 소중한 순간을 완성하는 선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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