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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서울=김정현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프랑스 아티스트 피에르 마리(Pierre Marie)와 함께 협업했다.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탄생한 ‘후 천기단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고, 이를 VR로 구현한 디지털 갤러리를 오픈했다.
 
'후'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디지털 갤러리’에는 후 천기단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 디자인에 담긴 왕후의 복식과 장신구들의 실제 이미지가 VR로 구현됐다. 디지털 갤러리에서는 360도 VR 영상을 통해 왕후의 복식과 장신구들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후'를 대표하는 글로벌 메가 라인인 '천기단'은 노화와 관련된 피부 고민을 다스리는 30여 가지의 궁중 피부 비방을 배합한 천기 비단 성분을 담아 영롱한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천기단 스페셜 에디션'에는 천기단 라인의 다양한 제품을 담아 풍성하게 구성했다.

이번 에디션은 △풍부한 영양으로 피부에 윤광을 선사하고,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천기단 라인의 ‘화현 밸런서’와 ‘화현 로션’ △천기단의 풍부한 농축감을 느낄 수 있는 ‘화현 에센스’ △농축감 있는 고탄성 제형이 탄력 있고 깊이 있게 빛나는 눈가 피부를 완성하는 ‘화현 아이크림’ △진한 영양을 더해 영롱한 피부로 가꿔주는 ‘화현 크림’이 내장돼 피부 탄력을 효과적으로 케어하고 새롭게 살아나는 듯한 얼굴빛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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