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빌리프 핸드·바디 라인 ‘오프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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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서울=정상훈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트루 허브 코스메틱 빌리프의 핸드&바디케어 라인인 ‘오프(OFF)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빌리프의 신규 라인이자 핸드·바디케어 전용 라인인 ‘오프’는 감각적인 향기로 찰나의 휴식을 선사한다는 콘셉트로 출시한다. △핸드크림 △핸드워시 △바디로션 △바디워시 4개 품목이 모두 2가지 향으로 출시돼 총 8종이다.

지난해 빌리프는 소비자의 브랜드 몰입도를 고취하고 브랜드 가치관을 더욱더 생생하게 전하고자 빌리프 세계관인 ‘빌리프 유니버스’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오프(OFF) 컬렉션 역시 빌리프 세계관 속 가상의 공간인 ‘빌리프 유니버스 아더월드’ 내 최고의 휴양지 ‘오프(OFF) 아일랜드’를 둘러싼 감각적인 자연의 향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피부에 닿는 순간 코끝을 스치는 시원한 피톤치드와 소나무 향의 조화가 매력적인 ‘릴렉싱 포레스트’와 싱그러운 오렌지 시트러스와 산뜻한 허브의 조화가 쾌적한 리조트의 로비를 연상시키는 ‘플레전트 스테이’, 오프(OFF) 컬렉션의 두 가지 향은 누구나 지친 일상에서 안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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