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뉴스지금여기] 장영식의 포토에세이 [위클리서울=가톨릭뉴스지금여기 장영식] 이태원 참사의 희생자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며, 대자대비하신 하느님의 평화를 빕니다. <사진작가> 노란봉투법 역사란 무엇인가 꿈 다시 열린 탈핵평화순례 친일은 사라지지 않았다 힘내요! 이대로 살 순 없지 않습니까! 하청노동자의 집 그곳에 사람이 있었습니다 졸속 공청회는 안 된다 나눔과 섬김의 공부방 새해 첫 사진 눈물에 응답하지 않는 사회 어느 수도자와의 산책 키워드 #가톨릭뉴스지금여기 장영식 #장영식의 포토에세이 #가톨릭뉴스지금여기 장영식 master@weeklyseou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위클리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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