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고홍석

[위클리서울=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위클리서울/ 고홍석 기자

1. 눈물이 났습니다.
2.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이게 나라냐!"
3. 살아있음이 부끄러웠습니다.

 

<고홍석 님은 전북대학교 명예교수입니다.>

 

저작권자 © 위클리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