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의 영어 고민 해결, 1대1 회화프로그램 파워잉글리시 맞춤 영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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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서울=온라인뉴스팀] 중장년층의 해외여행 비중이 높아지는 만큼,영어 회화를 배우고자 하는 중장년층의 수요도 같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무인 기계(키오스크)나 간판, 메뉴판에 외국어·외래어로 인한 생활 편의 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중장년층의 비율도 높다.

이러한 중장년층 영어교육의 필요성이 중요해진 사회적 현상에 따라 1대1전화·화상 회화 프로그램인 파워잉글리시(대표 김영철)가 중장년층을 위한영어 회화 수업을 진행한다.

파워잉글리시는 20여 년의 외국어 교육 노하우와 200여 명의 원어민,교포,외국어 전문 코치진을 보유하고 있어, 1대1개인 맞춤형 수업으로 담당 코치가 전담으로 관리하며 고객의 니즈와 수준을 고려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또한 전화 및 화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에 제약없이 수업이 가능하다.

중장년층의 경우,문법과 어법 위주의 학습보다는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회화와 리딩에 중점을 두는 수업을 선호하고,영어 조기교육으로 영어를 배우는 시기가 빨라지는 요즘,손주들과 영어로 대화하기를 바라는 수요도 늘어 파워잉글리시는 중장년층의 영어 말문을 트이게 하는 데집중하고 있다.

파워잉글리시 담당자는 “중장년층 영어 교육의 속도가 한국 사회에서 영어가 차지하는 비율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사회적 고립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중장년층이 노동·소비 시장의 주요 참여자가 되어가는 만큼 그들에게 영어 회화 프로그램은 필수이다”고 전했다.

한편, 파워잉글리시는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일본어회화도 진행하며, 청소년들을 위한 영어내신 및 수행평가 관리, TOEIC·TOFEL·OPIC 등 인증시험과 유학 준비 대비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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