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또 다른 나

 

 

너 속에 내가 있다. 

떨어질 수 없는 우리,

운명적인 만남.

역할만 다를 뿐 결국엔 하나,

넌 연주하고

난 노래하리.  

 

 

 

 

<글/사진=‘쉼표, <사진과 인문>’ 이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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