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고홍석

[위클리서울=고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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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전문가인 박문호 교수는
인간을 규정하는 가장 중요한 특질이
느낌이라고 합니다.

느낌은 예리한 두뇌 활동으로 5가지 구성 요소가 있는데
1. 감각 입력을 처리
2. 생존 반응을 순간적으로 처리
3. 신체 피드백이 동반
4. 의식의 각성 상태가 관여
5. 최종적으로 기억이 관여
합니다.


<色 AND 動>은
색에 대한 느낌의 문제로 시작한 주제입니다.

 

<고홍석 님은 전북대학교 명예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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