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고홍석
[위클리서울=고홍석 기자]
틈새 사이에 빛이 있습니다.
빛에 틈새가 있습니다.
빛과 틈새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디.
빛은 틈새를 비집고 들어오고
틈새는 빛의 출입을 허락합니다.
모든 것은
서로 어우러져 살고
그리 살아야 할 것입니다.
독불장군에게 주는 교훈입니다.
나무위키에서
독불장군은 '남의 말을 무시하고 뭐든지 제 멋대로 행동하기 좋아하는 사람'을 일컫는 의미라고 합니다.
<고홍석 님은 전북대학교 명예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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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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